아산 네일샵 소소뷰티에서 메이크업받고 생일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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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소소출장샵 일기 파트 2 시작여전히 끝나지 않는 청모와 함께합니다~!그동안 먼 거리에 있어서 자주 보지 못했던 까요 언니와의 청모♡임시 파스타 헤이러이지만 뇨끼 전문점은 궁금해서~성수 신상 음식점이었던 뇨끼룸맛있어...!????시그니처 메뉴 할만한 맛이다내가 좋아하는 뇨끼식감와인 러버인 언니가 못 참겠는지 와인시킴ㅋㅋㅋㅋ아~~~ 일해야 하는데^^는 저녁 회식~~~을 위한 워밍업 주가 되었다내 환영회가 열렸다콜키지 프리 이벤트중이었던 스시포레에서먹고 싶은 거 다 시켜 먹음우니도 2인 1판명란구이 닭 껍질 교자방어 초밥회 시켜서 나온 얼그레이 하이볼이었나암튼 서비스신규 팀원인 나에게 양보해 주셨다 캬????서비스 참치 다진 거안주가 좋으니 술이 술술 들어간다 ㅠ큰일이야~~~2차는 JH에게 추천받았던 현심야식당에서아 여기서 오버해버려서 팀장님이랑 새로 3병마심;;술마시는멤버가 별로 없어가지고;;택시를 어떻게 탔는지 디테일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제법 멀쩡히 귀가했나 보다...다음날 혼밥 해장승리원에서 짬뽕밥인근 소소출장샵 주민에게 추천받아서 온 건데알고 보니 직원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 곳이란다그 이유는.......????아니 뜬금없이 눈 소식이요?아직 따스운데!응~ 눈 와찔끔 왔디만 어쨌든 첫눈이다~~~밥 먹고 복귀 중에 또 가성비 돈룩업타임왜 그러지... 자꾸 5시쯤만 되면 미칠 듯이 배고파짐 ㅠㅠ결국 삼김사먹었다진짜 신경이 예민해질 정도로 배고파짐그러다 또 집에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벙개벙개 제안파이브가이즈 웨이팅 없는데?는 현장줄서야함~~~그래두 예전보단 웨이팅이 줄어서 바깥에서 10분? 기다렸더니 매장 내부로 들어옴아직 바겨나가 도착하지 않았지만..ㅠ 주문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서 친구한테 보내주고, 그걸 또 직원에게 보여주면 일행을 입장시켜준다한다보통 한명은 주문 줄서고, 다른한명은 2층 자리 줄선다는데...2층 진짜 웨이팅 극악이더라 ㅠㅠㅠㅠ앉아거 먹는것도 줄서야한다니...!우리는 1층에서 눈치게임하면서 자리가 나기를 기다렸다먼저 받은 밀크쉐이크와 콜라내 버거 언제줘..15분만에 받은 나의 버거체감은 소소출장샵 한 30분인거같은데암튼 감튀는 땅콩기름에 튀겨서 그런지 꼬숩고, 미쿡 프라이답게 간도 딱 내스타일인데버거는 생각보다 흠?역시 내 맘속 원탑 버거는 브루클린그 다음은 쉑쉑배부르지만 그냥 가긴 아쉬우니 땡컹도 퍼먹음이와중에 그냥 들어가기 또 아쉬워서 차한잔하러 카페 들림꽃향기가 가득한 로우어가든날씨가 너무나도 추워서 차를 사먹습니다...담날 덜풀린 속을 좀더 달래기 위해 라면처방무려 두달 전에 잡아둔 청모약속..!슬픈 예감은 왜 항상 틀리지 않는 걸까~~~또르륵...제일 먼저 왔습니다...경의중앙선 놓칠까봐 10분거리 5분컷 한 나는 뭐야...☆뭐긴 개힘든 영2지ㅋㅋㅋㅋㅋㅋ그래두 정시에 도착해서 뿌듯하지만 가뜩이나 갑작스런 장거리 출퇴근으로 체력이 거지된 상태에서 뛰었더니 급격한 텐션저하가 찾아왔다ㅠ열심히 고기 섭취하며 Hp채움2차는 추억의 비어킹1.5리터 위스키의 여파로 아직까지 술마시기 좀 힘든 컨디션이지만... 안마실 수 없쟈나^_^...나 술 좋아하네더블 청모라서 나도 청첩장 소소출장샵 겟챠담날 아침칭구들이 챙겨준 축하케익을 살짝 찌끄리고 약속 출발~~출장 청모~고척 찾아갔습니다그중 젤 맛있어 보였던 고깃집 목돈이날은 컨디션 좀 좋은거 같아서 하이볼 냠모자르지않게 고기 팍팍 시켜먹음간만에 동기들 보니까 좋다...야 얘들아 동기모임 다시 하고싶지않냐?집에 와서는 파스타 냠집파스타 최고온수매트 2주 체험 후 50퍼 할인구매를 위해구구절절한 사연 남기는중...결과는?말해뭐해! 광탈이지!대신 보일러 낭낭하게 틀어놓고 사는중그거 아낀다고 아껴봤자 몇만원..? 1~2만원 차이더라!회사 점심에 마라탕을 사먹는다니..나 제법 MZ같아요^^*소미마라탕 맛있따드디어 달러 1300원 이하로 떨어짐 ㅠ여전히 높은 달러지만, 이게 어딘교... 얼른 환전했다성수 스시이치바점심 혼밥타임초밥먹고싶어서 제법 먼 곳까지 옴서울숲은 은근 초밥 볼모지더라구여기 맛있었당 쿄쿄 또 와야지밥먹고 친구 새집이사 선물 사러 서울숲 소품샵 싹다 돌아다녔다근데 그럼 뭐해...이날 이후로 급 경쟁PT에 투입돼서 쭉 야근함^_ㅠ...그래도 소소출장샵 한글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신기했던 음료키핑했다가 다시 신선한탄산 즐길 수 있음회사에서 보내준다 했던 웰컴키트 중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크네... 왜 택배로 보내준다 했는지 잘 알겠구나...언젠간 홈트해야지^^급 귤부자돼서 귤싸서 출근참 달더라고~팀원들이랑 노나먹음드디어 리프레쉬휴가에서 도라온 쥬니언니 ㅠㅠㅠ 보고싶어 죽는줄~?언니가 영양제 사줘따스페인에서 유명한 아르기닌?이라 함폭풍야근시즌이라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이거 쪽쪽 빨아묵음이런건 노는날 먹어야하는데..ㅠㅠ햄버거 먹고싶어서 팀원들에게 제안했는데(제스티살룬을 기대하며)춘배버거라는 곳을 오게됨버거 성지 성수인데 처음듣는 가게명이라 의뭉스러웠지만맛있었다! 쓸데없이 비싸지도 않았던느낌야근하는날엔 맛있는걸 먹어줘야 하기에...성수에 생긴 스프카레집 스아게에 갔다나 삿포로 여행때 먹었던 바로 그 가게!!굉장히 맛있게 묵었던 기억이 있는데, 내 기억이 이상한가... 생각보다 넘 기름졌음내 컨디션이 별로였어서 그랬나다시 방문해서 다시 먹어봐야겠다결혼식 및 신혼여행을 위한 긴축재정상태이기 때문에...코스 처돌이(구) 타이틀로 전환...전품목 20퍼 소소출장샵 할인 흔치않은 기횐데...!어쩔수 없지요새 웬만하면 배달 안시키는 음식 1위떡볶이미미네 떡볶이 밀키트에 이것저것 조합해먹기~~요새 고생하는 나를 위해 호그와트 레거시 구입 완근데 요상하게 손이 잘 안가더라....평일 주말 바쁜 요즘원래 웨딩홀 시식도 패스할까 했는데...엄마가 궁금해하셔서 울엄빠만 데리고 다녀옴ㅎ..쉿..시댁엔 비밀이야...!영2의 웨딩 STEP16: 스테이크가 맛있는 컨벤션 헤리츠 뷔페 시식 후기 (feat. 생맥주&얼음 소주) ...한껏 예민해진 때라 엄마의 계속된 핀잔에 빼액하고 울며 화낸 불속성 효녀...갈까말까 하다 결국 원안대로 용산아이파크 구경왔는데역시 아이쇼핑은 나의 힘...예쁘고 귀여운거 보니까 기분이 사르르 풀리더라비록 몸은 힘들지만...나의 용산아이파크 방앗간 닌텐도샵마리오랑도 사진찍음아 인형 졸업했는데요시인형은...ㅠㅠㅠ...좀 탐이나요...요시 내 최애집에가는길에 드디어 붕어빵 가게 문열여서 6마리 구입 완집에 들어가는 길 그 짧은 사이에 한 3마리 집어먹은듯ㅋㅋㅋㅋ저녁은 엄마가 소소출장샵 갖다주신 곰탕 후루룩...그래더 딸내미 생각해주는 건 울엄마뿐추워지니 자꾸만 뜨끈한게 땡긴다감기라는걸 부정할 수 없는 지경이 이르렀기에...그나저나 갈근탕 효과 최고된다이거 아녔음... 나 못버텼어...뭔가 쓰러질것만같은 느낌인데 건강한지 쓰러지지 않는 그런 상태;밥은 야무지게 잘챙갸먹음스쿨푸드 최고 여전히 마딛다뜨끈한게 땡겨서...22드디어 궁금했던 버섯집 와봄맛있지만 너... 고기좀 팍팍 들어가줘야겠어..^^야근푸드는 고기듬뿍 덮밥여기 괜찮더라...성수는 배달맛집도 많네...혼밥의 기회가 생기면 나름 관리도 해줬어욘서브웨이 샐러드 좋네~행사장에서 나눠주던 반가운 제품좋은건 귀신같이 알아보고 집가자마자 냉장보관해줬다예신으로서 관리는 해줘야하지만...내가 언제 또 씨네드쉐프 와보겠어~ 하는 마음에맛만보려고 음식 퍼옴맛좀 봐볼까~ 하는 찰나에 클라이언트만나서 제대로 못먹음^^;;ㅠㅠㅠ어쩌다보니 만난지 한달도 채 안된 클라에게 결혼소식밝힘언제 결혼하세요?아...이벙주요^^헉...!앗 이제 곧 시작이네요 이따봬욥..!(휘리릭)사업자등록증으로만 뵙던 분 만남;싱기방기나 올해 말에 운수 터지는듯이런거 처음 1등해봐...ㅠ당첨되고도 내눈을 의심함다 당첨인줄알았지500여명 소소출장샵 중 나 혼자 1등이더랔ㅋㅋㅋㅋㅋ와우 기분째져기념으로 바로 저녁에 피자시캬묵음역시 피자가 최고야~!선물받은 디퓨저는 화장실행복지몰에서 최저가로 산 신행용 캐리어도 언빡싱하고~못다한 일을 한다...데이터 날려먹는 줄 알고 잠깐 쫄았었다...노트북 최고성능모드 놓치지마혹자는 연말분위기가 1도 안난다지만...난 내 나름대로 연말을 즐겼다아 물론 송년회는 옛날만큼 못했지만 ㅠㅠ사내카페에 트리 있길래 냉큼 언니한테 사진찍어달라함초췌하지만 이것도 다 추억이라고언니한테 점심도 같이먹자고 질척임쿄쿄 카린지 코돈부르후식커피는 궁금했던 에토프에서둘다 카페인 찌질이라 연하게 시켰는데,사장님이 샷이 남는다며 테이크아웃으러 한잔씩 더 챙겨주셨다...;;아앗...섬세해...???? 다정한사람 최고 간만에 이른 퇴근한 기념으로다가 치킨타임땡큐 요기요~!네네치킨 괜찮더라뭔가 이렇게 시간 남았을 때 인스타 올려야할 것 같아서 틴구들 포스팅 뽀려서 결혼알림 포스팅 문구를 작성했다시간이 안간다 생각했는데은근 시간은 순식간에 사라져있었고...나에게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다일도 사랑(결혼)도 그리고 소소출장샵 감기...(ㅅㅂ)도 얻은 11월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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