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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 경산 시지 하양 영천 청도 돌잔치 혼주 출장 헤어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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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an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5-0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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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청도출장샵 쓰는 일기사실 나 블태기 왔자나,,,,,,,????오늘 ㅇㄴ가 카톡와서 물어보길래오늘은 블로그 꼭 업로드해야지 싶어서 앉아서 쓰는 내 일기!​명절 마지막 날대구 근처에 가볼 만한 곳 없나? 싶어서 다녀온 곳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길 34 1층최근 가본 한옥 스타일 카페 중에 제일 예뻤다.노키즈존이라 조용할 줄 알았는데웬걸? 세상 사람들 여기 다 모인 줄!사실 음료와 디저트는 그냥 그랬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좋았던 곳이다.카페에 사람이 많아서 엄마와 금방 나와서 주변을 청도출장샵 둘러보는데,이 동네가 사육신 멤버 중 한 분인 박팽년 후손들이 살았던 마을이라고 했다.(모르고 옴ㅋㅋ)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았지만,나름 시간 내서 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다시 내가 운전해서 돌아오다가마지막에 두번 연속 사고날뻔해서 심장 쓸어내린날,,,이제 나 운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아빠가 오후에 쇼핑하러 가자고 해서 집에 얼른 돌아왔더니목 빠지게 기다려도 안 오는 거다.....???? 분명 라운딩 끝내고 3시까지 온다고 했는데..엄마한테 말했더니 넌 아빠 말을 믿냐고,,,,,????​결국 아빠는 저녁에 청도출장샵 왔고, 다음날 쇼핑하러 총총아빠가 내 노페 뽀글이 패딩을 너무 탐내서 보러 갔는데남자건 사이즈가 다 빠지고 없어서 못 샀다.그리고 운동할 때 입으려고 내 뽀글이를 샀는데아빠가 계산해 주는 줄 알았는데 도망가고 없음^.^???(아빠 어차피 도망가도 난 엄마 카드가 있어,,,,,???? 즉 엄마 카드=아빠 돈)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다음날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SG 워너비 콘서트 예매 날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알지,,,모두가 아이돌 좋아할 때 나 혼자 사랑해요! 김용준 외치고 다녔지,,,​여하튼 알람까지 청도출장샵 해두고 예매했는데나 왜케 똥 손이냐? 정말 망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망고가 해줬다,,,,,,,????그래서 ㅇㄷ랑 ㅇㄷ남편 망고랑 나랑 넷이 손잡고 콘서트 가기로 했다????ㅋㅋㅋ내가 용준이 보러 가는 날 샵 가서 메이크업 받고 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망고가 날 좀 정신 나간 애로 본거 같기도 :)빨리 콘서트 날이 오면 좋겠다 희희​그리고 이날은 울 언니 생일????우리 가족은 2월에 행사가 너무 많다.언니 생일과 다음날은 조카 1번 생일 + 엄빠 결기​언니가 청도출장샵 저번에 맛있다고 한 케이크집에서 케이크 주문 완료했다.원래 아빠가 출장 때문에 못 온다고 했는데뭐 어찌저찌 와서 다 같이 밥을 먹었다.우리 가족 생일자 행사로또를 무작위로 사서 엄마가 이름 써서 나눠주는데, 당첨되면 100프로 본인 꺼!엄마가 이름 써서 나눠주는데ㅋㅋㅋㅋㅋㅋ조카가 갑자기 자기 이름은 자기가 적는다며 가져갔고(당첨은 안 됐다고 한다????)귀엽네 박하윤이​그리고 이날은 또 발렌타인데이한국은 남자 여자가 주는 날이 나눠져있지만영국은 그냥 남자가 줘야 돼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망고가 뜬금없이 청도출장샵 보내줬고가족들이랑 나눠서 맛있게 먹었다.​다음날은 온 가족이 함께 손잡고 코스트코에 다녀왔다.내 에어팟,,,,고장 난 내 에어팟 생각하면서 살까 말까 하다가일단은 참아보자고 안 샀다.​에어팟 맥스 프로 2 나오면 살 거야,,,,,​그리고 다음날은 엄마랑 우포늪한 시간 정도 걸을 생각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깊이까지 들어가서 2시간 30분 걷고 집 와서 뻗은 날​가는 길이 생각보다 안 막혀서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나의 착각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날씨만 좋았어도 더 좋았을 청도출장샵 거 같은데!봄에 다시 오면 되니까 봄에는 우리 가족 다 같이 와서자전거 타자.​그리고 그날 저녁왜 윤이만 우리 집에 온 지 기억이 안 나지만여하튼 윤이랑 목걸이랑 반지 만들다가 허리 부서지는 줄 알았는 날실이 자꾸 갈라지길래,,, 할머니들처럼 침 발라서 구멍에 넣으니까윤이가 고모 왜 자꾸 실에 침 바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실이 자꾸 갈라져,,,,????그리고 윤이 집에 데려다주고 다음날 또 만났다ㅋㅋㅋ​엄마가 청도에 육회 비빔밥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처음 왔을 때보다 청도출장샵 별로라고난 고기 맛있었는데엄마랑 언니가 냄새난다고 했음????????‍♀️​사실 이날 조카 1번이 아파서 오빠랑 집에 있는다고 해서 두고 왔는데다음날 입원해서 고모 마음이 굉장히 안 좋았었다.​여하튼 그리고 근처에 있는 청도 카페로박하윤 사진 찍어주러 갔다고 보면 된다.이제 혼자 거셀도 찍는 너 너모 귀염네​나 뉴발 마이 좋아해요!라서 찍은 게 아니라양말 반대로 신어서 웃겨서 찍은 사진ㅋㅋㅋㅋ로고가 복숭아뼈에 있어야 되는데ᄏᄏᄏᄏᄏ이날 우리 윤이가 꼭 고모랑 발레 간다고 해서 ^.^따라간 날그리고 다음날 청도출장샵 나는 서울로 왔다.다음 일기는 서울 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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