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추천 가격 논쟁? 이제 끝내자!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다낭 가라오케 추천 가격 논쟁? 이제 끝내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Umberto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5-05-01 09:08

본문

​우리가 다낭 가라오케 사랑하는 호이안을 떠나 다낭으로 가는날 ~이날은 진정한 유흥데이라고 할 정도로 겁나 놀았다바구니배 노래방 ➡ 비치펍 디제잉 ➡ 클럽까지 제대로 놀아버린날전날은 액티비티로 쌔빠지게 놀았다면 이날은 유흥으로 ㄱㅂㅈㄱ​​밥먹고 바로 수영하러 가기로해서 이런 차림으로 조식 먹음그 와중에 다리 겁나 시커매진거 너무 슬픔 .. 정말로 ..​​반숙 먹고 싶어서 부탁드렸더니 두개나 해서 친절하게 가져다 주심단백질 할당량 채워야해서 냅다 두알 다먹음????​​이날은 비프 누들 !! 전날은 치킨이었는데 비프가 압도적인 맛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고 고수 냅다 넣어 마구 먹었다​​나의 누들 영업으로 최현경도 한사바리하러 가져왔길래 찍어줌쿨톤은 절대 못입을 색조합으로 입어버린 그녀​​안찍어도 된다니깐 ^^ 굳이굳이 나를 앉혀서 찍어주었다나는 완전 쿨톤색조합 아닌지 ~~그 와중에 고수하나 없는 쌀국수 실화 ??​​여기는 증맬로 요거트랑 팬케잌이 마싯단 말이지 ..요거트는 예쁘게 병에 담겨 있는데 다른곳과 달리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는 모습 매우 칭찬햄​​예쁘게 플레이팅 된 것과는 다르게 꽤나 원초적인 모습으로 밥먹는 사람 등장 ..도대체 이런 사진은 다낭 가라오케 왜찍은건지????​​쓰어다 커피도 만들어서 가져다 주셨다 !!!커피 자주 안마셔서 한잔한잔이 소중한데 달달 존맛도리이거 먹고 완전 쾌변함⭐⭐ 강추⭐⭐​​​​-​​​밥먹고 체크아웃하기 전까지 물놀이하러 옴 ~~정보: 박유진은 아침도 안먹고 계속 자고 있다​​오늘도 역시 날씨가 느무 좋네요 ~하루는 비온다고~ 했는데 비는 무슨 흐린 하늘 한번도 못본 사람들????​​세수도 안하고 사진 삼매경 ~애들의 호응에 힘입어 포징 한번 해주었다(이게 맞나)​​냅다 다이빙하는거 보여줄게 !! 하고 거지같은 꼴로 입수아침이라 수영하는 팀이 두팀밖에 없어서 조와요​​물 들어갔더니 주머니 부풀어서 겁나 웃긴꼴 됨채현경이 이건 무적권 사진으로 찍어야 한다며 ㅋㅋㅋㅋ​​갑자기 사람들이 수영장 주변 풀숲을 뒤지면서 먼가를 찾는거임이스터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우리도 계란 찾아 !! 이러면서 겁나 찾음​​알고보니 계란이 아니라 ^^ 이런 주머니를 찾는거였음머 찾는지도 모르고 냅다 찾은 사람들애기들이 이거 찾아오니 선물로 바꿔주었다???? 넘 따수운 리조트​​계란에 색칠해서 가져가는 체험도 하고 있었음 ㅋㅋㅋ너무너무 귀여운 리조트다 증맬루체크아웃 이슈로 이스터 이벤트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기분은 좋았음????​​​​​-​​​다낭으로 넘어가기 전에 바구니배 타기로 다낭 가라오케 했담한국에서 업체를 미리 찾아봤는데 괜찮은 곳이 있어서 추천드림당물론 한국인 구글맵 후기도 많은편????​#호이안바구니배 #BI의바구니배Tổ 4 Vạn Lăng, Cẩm Thanh, Hội An, Quảng Nam 560000 베트남???? Bi의 바구니배​✔ 인당 100.000동(2인씩 탑승)✔ 카카오톡 ID: Bisanhcoconut✔ 팁 요구 없음✔ whatsapp: +84 935 27 27 52✔ 실크센스 왕복 전기카트: 200.000동➡ 그랩보다는 2배 정도 비싸긴 한데 노래도 틀어주시고 추천⭐바구니배 업체에서 운영하는 건 아닌거같고 기사를 매칭해주시는 것 같다​카톡으로 문의드리니 10분뒤에 바로 픽업 와주셨다????​​이렇게 멋진 카트가 오다니 !!! 벌써 옴총 두근로비에 앉아있으니 hung이 너네 카트왔어 ~ 알려줬다​​한국노래 틀어주셔서 냅다 길거리 노래방 즐김 ㅋㅋㅋ돈 더주고 카트타고 간 보람이 있담 ㅋㅁㅋ옴총 시원하고 즐거웠음 !! 바구니배 가라오케의 서막 ..​​여기서부터는 차량이 들어갈 수가 없어서 오토바이가 마중 나왔다우리는 네명이라서 오토바이 두대가 왔는데 한대당 두명씩 낑겨탐 ㅋㅋ오토바이 매달려가는 것또한 옴총 재밋었다 ㅋㅎㅋㅎㅋ​​바구니배 선착장에 도착 ~이 강따라 업체가 쭉 줄지어 있는 것 같았다배 안에서 다낭 가라오케 돈쓸 일이 있으니 지갑챙기는거 추천한다 ..​​보트 안에는 저 꼬깔 모자랑 구명조끼 있었다초반에는 구명조끼 안입었는데 깊은데 들어가니 입으라고 하심최현경 옷 영락없는 베트남 사람 아잉교 ..​​살이 몽땅 타버릴것 같은 엄청난 더위 !!폰이 진짜 터져버릴 것같이 뜨거웠지만 사진 못참지심지어 자세도 코칭해주심 ㅋㅁㅋ이날 우리 약간 트윈룩 ?!​​모자 들고 찍으라고도 자세 알려주셔서 나온 인생샷모자 호일보이는 쪽이 아니었음 더 좋았겠지만 옴총 즐거운 사람으로 나온 사진????​​본격적으로 강으로의 여정을 떠났다아주 새까매져버린 피부색이 인상적이다​​예전에 티비에서 함소원이 오바쌈바 떨다가 떨어진 춤추는 바구니배이건 인당 100.000동으로 아조씨한테 따로 돈을 내야한다난 저 막대기에 얼굴을 맞아서 멍이랑 상처가 생겼다 .. 머리 너무 앞으로 하지 마세요 ..​​우리보다 더 미친듯이 도는 바구니배 발견저긴 승객을 안태우고 돌아서 아저씨 혼자 광란의 회전 중이었음​​바구니배의 하이라이트 !! 가라오케 바구니 도착도착하자마자 내가 부르고 싶은데 !! 하니깐 아저씨가 배 위로 올려주심우리 넷다 냅다 올라가서 아저씨 마이크 뺏어버렸다 ㅎㅋㅎㅋㅎ저 자구만한 바구니배에 4명이 다낭 가라오케 올라가서 겁나 뛰니 아저씨 당황하는 눈치였다고 ㅋㅋ​​우리 배 운전해주신 분이 영상 찍어주셨는데 차마 너무 숭해서 못올리고 캡처본으로 대체 ..아파트랑 강남스타일까지 두곡 야무지게 뽑고 내려왔다 ㅋㅋ머 핫플 됐는지 외국인들 옴총 모여들어서 영상찍고 난리남출발 전에 리조트에서 맥주 한캔 하긴했는데 ㅎㅎ ^^ 너무 재밋었다그리고 아저씨한테 팁 드려야하는데 순간 단위 착각해서 20만동 드림(만원 넘음)2만동만 주려고 했는데 !!! 노래도 대신 불러주고 팁도 왕창 준 사람들 됨 ..​​게 잡는 그물이라고 했는데 게는 한마리도 없이 퍼포먼스라고 했다 ㅋㅋ무지개로 촥 펼처지는게 신기하긴했음​​게 낚시대도 준비해주셨는데 영 소질이 없는지미끼만 다 뺏기고 한마리도 못잡았다옆 배는 게를 3마리나 잡았다 .. 기회는 많았지만 다 놓쳐버린 사람 ..​​​​-​​​광란의 바구니배를 즐기고 지쳐버린 우리 ..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의 카트에서는 비교적 조용히 왔다 ㅋㅋ돌아와서 실크센스에서 점심 먹기로 했는데 무려 점심이 무료 !!예약할때 공항 픽업 편도 + 식사 1회가 포함되어있어서 이날 먹음​​메뉴로 뭐 나오는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다낭 가라오케 ㅋㅋ우리가 조식 먹던거 뚜껑 열어주고 인조이 ~ 이러는거 아니냐고 겁나 웃음​​우리의 몹쓸 예상과는 다르게 이렇게 푸짐한 한상을 내어주셨다 !!4명이라서 이거 두개 준비해주심먼가 부실해보이지만 저 뒤에 항아리에는 생선이랑 새우도 있는데 진짜 존맛 ..둘이 먹기에 양도 딱 좋았고 음식 하나하나 정말 맛있었다????​​분명 밥 나오기 전에 시켰는데 .. 거의다 먹고 나왔네요?!망고 시러 인간을 제외한 3인은 모두 망고주스 먹었는데 존맛이라고 하도라물론 오렌지 주스도 완전 존맛 !!! 인공적인 단맛 하나 없는 존맛도리주스 4잔에 358.000동(2만원)이었지만 생망고도 올라가져있고 굳 !!​​넘 조왔던 실크센스를 뒤로 하고 다낭으로 가는 그랩 안 ..캐리어 4개라서 큰 차를 불렀는데 앞에 장식이 귀여웠다호이안 실크센스➡다낭 살말리아까지 큰차로 270.000동​​​​​​-​​우리의 두번째 숙소 도착!내일 출국이라 여기서는 1박만 하게 된다(하지만 과음 이슈로 옆 호텔로 옮겨서 1박을 추가하는 대참사가 벌어짐)​52 Đ. Lâm Hoành,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다낭살말리아호텔 #미케비치호텔​????다낭 살말리아 부티크 호텔 앤 스파 후기: 2 다낭 가라오케 베드룸 스위트 패밀리룸​✔ 카카오톡으로 연락 가능(체크인시 알려줌)✔ 조식 포함 1박에15만원(아고다)✔ 위치, 접근성 아주 좋음✔ 전반적인 만족도 3/5(실크센스가 정말 인생 리조트라서 점수 짜게 나온걸수도 .. 있음)​불만족 요인이라면✔ 조식 가짓수가 느무 적음. 먹을게 없음.✔ 이불이 좀 꿉꿉함(미케비치 호텔이 전반적으로 그런듯)✔ 한국인이 정말 많음. 걍 다 한국인임✔ 샤워부스 물이 다 샘 !! 진짜 샤워한번하면 물난리난리남⭐✔ 체크아웃날 화장실 악취가 너무 심했음. 체크인 한 날은 안그랬는데 이상하게 담날 아침 되니 냄새가 정말 심각했다⭐​평점이 되게 좋은 호텔이라서 우리만 이런 경험을 했을수도 ,,? 라는 생각 ..​​웰컴티를 받고 체크인 하는 나의 모습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짐도 올려다주셨다​​복도는 이렇게 초록초록 예쁘다우리의 객실은 505!​​2베드룸이라서 커넥팅룸처럼 되어있고 거실 방이 더 크다여기가 거실방. 침대는 퀸사이즈 같았다​​미케비치뷰는 아니다 .. 바로 앞이 공사판 ..그래도 빨래가 잘 말라서 좋았담 굳 ~​​여기는 거실 화장실 !샤워부스가 있지만 노쓸모일 정도로 물이 줄줄 새고담날 아침에 이상하게 냄새가 정~말 심했다화장실 다낭 가라오케 쓰기 힘들정도로 냄새가 심각했음드라이기는 버튼 누르는 식인데 풍량 매우 약함(안방 드라이기는 괜찮음)​​어메니티는 이렇게 준비되어있었고 안방에도 동일했다비누가 아닌 핸드워시가 있어서 좋았다​​여기가 바로 안방 침대거실 침대보다 훨~ 큰 킹사이즈 같았다안방이 더 아늑하고 좋아보이기는 했음​​건너편에는 이렇게 큰 테이블이 있어서 캐리어 올려두고 쓰기에 좋다아 근데 에어컨이 별로 안시원함​​충격의 안방 화장실 ㄷㄷ무려 변기가 노출형이다 ㅋㅋㅋㅋㅋㅋㅋ세면대 옆에 커튼 칠 수 있는데 느무 귀찮아서 아무도 안쓸듯​​변기 건너편에는 샤워부스가 있는데 보다시피 문이 없어서샤워한번 하면 욕조있는곳까지 다 물난리가 나버린다욕조는 .. 실용성이 넘 떨어짐 .. 물 다 줄줄하는데 누가쓸까 ..​​샤워가운이 아니라 로브같은거라 쏘 아쉽 ..수영장갈때는 좋겠지만 나처럼 샤워하고 가운 입는 인간에게는 아쉽당그리고 수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월이 두개 있담​​우리 객실에서 본 수영장 뷰확실히 수영장이 예뻐서 사진이 잘나오긴함​직원분들은 옴총 친절하지만 다시 돌아가라면 굳이 ,,? 싶긴함그래도 한국인들 바글바글한걸 보니 괜찮은 호텔임은 확실하다​​​​​-​​이날 바구니배 가라오케는 유흥 데이의 시작에 불과할뿐 ..본격적으로 달려보자 다낭의 다낭 가라오케 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20 ING Glob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