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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콜 전화 끊으면 부재중 시 메세지 콜백 하는법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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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nda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4-2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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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이랑 백콜 무튼 서울에소 키카 갈려고 나왔다아주 미쳐버린 택시 기사님 만나서 손도 얼굴도 다 얼어버린 상태;;ㅋㅋ...어른한테 소리친게 처음인듯?;;애가 잠들어서 택시 없어서 콜 불렀고,위치설명 20분동안 하고 전화 끊지말라고 소리치더니 내 앞에 지나가서 어디가시냐니깐 눈길인데 뛰라고 해서 애 안고 있는데 어째 뛰냐고 그 앞에서 기다리라니깐 요새 젊은것들이 애 낳고 그래 유세라면서 ㅁㅊㄴ당신이 잠든 애 안고 눈길 뛰어보던가요 택시 타야만 하는 상황이라 결국 탔는데 이딴콜을 내가 오ㅑ 잡았냐 뭐라뭐라 진짜 녹음 해서 이 세상에 퍼졌어야하는데. 정신 차리세요 아저씨ㅡㅡ우리 꼬냥이 귀엽죠?서울 넌 아직 멀었어 우리 아기 열 대빵 많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 추위도 이겨버리는 핫한아기 서한율서울역에서 가족들이랑 갈비탕 먹고 또 뭐먹었더라..무튼 여러가지 먹고 기차탑승 ????????????????​이모들 잘가 안녕 다음달에 봐????​부산 살지만 서울에 가면 가족들이 있기에 항상 마음 편히 지낸다.고마운 동생들 부산 오자마자 큰이모가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로주문 해놨던 드럼세트 아빠가 뚝딱 조립 해놔서 보자마자 신이 나버린 울 애기 메리크리스마스 준비 됐어??????????????이거슨 또 함미 선물 조립이 꽤나 복잡하드라능 ㅎ 내가 안했지만..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신난 베이비 ㅋㅋㅋㅋ크리스마스 행사로 얼집 다녀온 아가 킥보드 보자마자 또 눈에 광기 흘러 넘쳐,,,어린이집에서 받아 온 선물 ㅠㅠㅋㅋㅋ귀엽고 실용적이다!!!역시 엄마스타일 아닌 아기의 시선으로 센스 넘쳐..이런 튀는것도 필요하긴 해 ㅎㅋ귤도 잘 까는 18갤 백콜 베이비 ㅠ즙 짤까 했는데 안짜고 옴팡지게 잘 뜯어먹넹반찬 가득 아기버전 어른버전 본인 식판에 없는 음식을 우리가 먹고 있음 달라고 난리여서 대부분 메뉴 통일 브로콜리무침 /애호박 볶음 /베이컨숙주무침/미역줄기볶음 율님의 최애는 미역줄기 였다 ㅋㅋㅋ하삐의 크리스마스 선물 #코코지하우스 혼자 이야기 들으면서 상상을 하는건가 싶었던 노래 따라 흥얼흥얼 하고,호랑이 이야기 나오니깐 무서워서 안아달라하고ㅠㅠㅋㅋㅋㅋ애기애기ㅠㅋㅋㅋㅋㅋㅋㅋ웃겨 선글라스를 끼겠다고ㅠ엄마 체력 이슈로 올 크리스마스는 서울 다녀온 바로 다음이라 ㅠㅠ케이크 예약도 못하고,그냥 보틀케이크로 만족 ㅎ 맛있었당 이때까지 내가 만든 케이크 먹다가 남이 해준 케이크도 맛있네!!ㅋㅋㅋ한율이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히 한 3입 먹여줌 어때?맛있지?아기 재워놓고, 서울에서 고생한 나 부산에서 열심히 일한 남편 둘다 고생했다고 우리끼리 피자파티ㅋㅋㅋㅋ주부가 된 후로 배달은 자제 하고 있다ㅠ건강이슈로 얼마만의 배달인가 호호맛있었는데 입이 짧아진 나는 몇입 못 먹고 또 걍...오빠가 다 먹음 ㅎㅋㅋㅋㅋㅋㅋ작은이모 선물 완전 코딩펜에 꽂혀서 하루종일 콕콕콕 세이펜 잘가 우리 한율이는 입맛은 고오급인데 노는건 ..저렴이를 더 선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소 가서 이거 집에 없다고 꼭 사야한다는 18갤 베비이거 집에 엄떠 엄떠 무한 외침 목소리도 어찌나 큰지 엄마 조금 창피해 ㅋㅋㅋ결국 본인 손으로 들어야한다고 들어준대도 끝까지 들고다님 집에 오는길에 붕어빵 점포(?)를 보고 사달라고 2차전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붕어빵 식탁 위에꺼 훔쳐 먹더니...눈 돌아가버려 3입 백콜 먹고 본인도 달아서 갖다버림 쓰레기통에야 그럴거면 나 줘;;아기도 우리도 건강하게 잘 챙겨먹는중 배달음식을 자주 안먹으니 일단 속이 정말 편하고 건강한 배변생활중 ..ㅎ오빠랑 나랑 둘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자극적인 음식 먹음 다음날 토하고 ㅅㅅ하고 난리나는데 요샌 정말 클린해~~~~30대가 코 앞이라 건강관리중 뭐래?언행 불일치 최고 ㅎ​이 날 인선쓰랑 산부인과 검진 갔다가 왠지모를 불길함이 사로 잡혔다 인서니는 금방 나왔는데 나는 문진표부터 막힘???? 자궁이 안좋아서 확실히 검사도 오래하고 질문도 많이 받았다 그 전 산부인과에서 조직 떼어낼때 정말 아팠는데 이번에 진짜 하나도 안아픈거보니 의사쌤 손 바꿀때 된듯 .결과 문자로 알려준댔는데 결국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다속상해 하는 날 보며 남편은 그래도 그 몸으로 울 아가 낳았다고 여자로 태어나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했으니 잘 치료해서 얼른 낫자구우~~!!맞다맞다!!긍정마인드 오로지 여자만 경험 할 수 있는 임신+출산 값진경험 한번 해봤으니 여한이 음똬!!!울 인뜌니 최근에 중국 여행 다녀와서 술이랑 과자랑 이것저것 바리바리 선물도 챙겨주고,정아씨(인선엄마)가 집에서 먹으라구 건오징어랑 갈치랑 기타 생선들 엄청 챙겨줬당 ㅠㅠㅠ난 정말 복 받아쒀????반찬 열심히 만드는데 통이 맘에 안든다.원래 둘이 살땐 통도 일관성 있게 썼는데 친정이랑 시댁에서 반찬 해다주던 신혼 시절 반찬통 다 섞여서 대환장조합 ​냉장고,냉동고 정리 수납 하는 통들 예쁜데 백콜 넘 비싸40만원이라니그래도 한번 질러볼 만 하지 않으까 남편이 다시 생각해봐 라고 했지만 주부인 나는 좀 지르고 싶네 ㅎ이놈 진짜 선물 끝이 없다 ..고마운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선물 언박싱 2주 걸림 ????...용돈도 가득가득 받았던 한율이의 2번째 크리스마스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같은 나날들을 보내자 한율아❤️​아빠가 그렇게 만들어준대 ㅎㅋ호호호호그냥 갖다 엎어버리네.​출산하고 시력이 많이 안좋아진거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서울에서 검사 받으니 -4.75에 근시 난시 엄청 심하다함 이럴수가,,,안경 맞추고 렌즈도 싹 다 맞추고ㅠ20살에 라식라섹 안된댔는데 이젠 기술이 좋아져서 해볼만 하지 않으까 싶다 올해 병원가서 알아보기류 ..돈덩어리 나 키우느라 고생 많은 울 남편,,,,ㅋㅋㅋㅋㅋㅋㅋ이거 조립 세상 어려움 ㅠ여기 진짜 말해뭐해모르면 말하지마라.가격보고 와 미쳤네 왤케 비싸?했다가 왜 그 가격인지 알게 된다.무려 1인분 32.000원 안금무살 존맛탱탱구리 74만원인가 나왔는데 돈 전혀 아깝지않았음.울 주프 언니가 크리스마스선물로 예쁜 방향제도 줬당 행복한 주먹구이 ❤️요요요요아정 인줄 아라쮜?요아정 짝퉁 브랜드인데 조합이 미쳐버려요아정 막 그렇게 맛있다 이런걸 잘 모르겠었는데마싯드라 여기하뉴리 방학 스타트 이건 술 먹고 뻗어버린 남편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용아 물 꿀꺽꿀꺽 해 ~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게 진쯔 미친듯이 귀욤당 ㅠ진짜 갑자기 대창+낙곱새가 먹고 싶어서 ㅠㅠ대창 추가해서 대창 완전 가득 내일 아플걸 알지만 도저히 못 참아.미쳐버려 이케아 나들이 그냥 이케아 밥 먹으러 가자했다가 또 백콜 이것저것 사서 나온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개 유목민 또 한번 속아본다. 한율이 넘 깝쳐서 오래 구경 못하고 후다닥 나옴 ㅠ어디 앉아있니 너보고싶은 울 아빠한테도 다녀왔다.결혼하고 출산 하면서 아빠생각이 참 많이 나고 슬프당우리 이쁜 한율이도 아빠가 못봐서 슬프고,나한테 언제나 든든한 우리아빠가 이 세상에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다.나한테는 그게 트라우마인지 뭔지..한율이가 결혼하규 아기낳고 그럴때까지는 죽으면 안된다는 강박 같은게 있는데 한율이도 아프고 하니깐 너무 무섭고 마음이 쓰려서 들어가는 입구부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아빠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순간들이 나이가 점점 들수록 많아진다. 정작 가서 또 아빠가 편안하게 지내는거보다 우리한율이 안아프게 해줘 라고 말하는거 보면 나도 아빠한텐 아직 아기일텐데 참 마음 한켠이 꽉 막힌느낌 나도 다른딸들처럼 아빠한테 응석 부리규싶당 아빠 출근 엄마는 베이글 샌드치 아기는 딸기 나는 식사고 한율이는 간식시간 ㅠ아침부터 나보고 청소 하라는 아기ㅠㅠㅋㅋㅋ얼마나 더 해야돼?새해부터 늦잠 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밥 준비중인데 세레나데ㅠ울 오빠 노래 참 잘하는데 웃김 그냥 ㅠ새해에는 나는 30살이 되었고,오빠는 31살이 되었다한율이는 19갤에 들어왔고 올해는 우리 정말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한뉴리 치과 형님이랑 붕붕이로 내꺼야 하면서 싸우다가 형아한테 손 뜯긴 한뉴리 지도 꼴에 남자라고 가서 밀어버리는데 나 너무 당황했다 요새 얌전 했는데 또 자기 당하니깐 못참겠는지...치열한 백콜 붕붕이 전쟁 버스 타자고 울고불고해소 버스 탔더니 잠들어버려 ㅋ한율이 내의 몇개 사고 있는데 집 가자고 버스 타자고 그러더니 잘거면 엄마 쇼핑 좀 더 하게 냅두지 그랬니?쌀가루랑 검은콩으로 반죽놀이 ㅋㅋㅋ도시락 쌀 때 틀 사놓은게 있어서 그걸로 같이 가지고 놀았당 함무니 고마어...ㅎ#지거전 미쳐버려.....오빠 40대 맞아요?왤케 멋져..혼자 거실에서 온갖 난리 다 치면서 봤음..결혼하세오 제발 결혼해ㅠㅠㅠㅠ제발 ㅠㅠ농익은 섹시미 대폭발 연석옵하...중후한 매력 쩔어버려.......말이 우찌나 많은지 밥 먹으면서도 수다를 ㅠㅠㅋㅋㅋㅋ진짜 우리 한뉴리 고기값 장난 없엉^^...코스트코 진지하게 가입할까 생각중 ...작년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 했는데 한뉴리 식비 한달 80만원 아기 맞냐? 우리보다 더 먹음.과자나 주스도 안먹는 아기인데....고기값 + 요거트 ,,채소 우유 그런게 80 나머지는 별도 둘째 우찌 낳아서 키우는거세요 다들?닭개장 만들어씀 오빠 숙주 좀 사와 했는데 진심으로 숙주 2천원인데 시장에서 사와소 10리터 쓰레기봉투 사이즈로 사와버림아저씨 제발요ㅠ나한테 책 읽어주는중 엄마 봐봐~ 빨간색 파란색 어?어?응~ 하고 닫아버림삼촌이 고기 먹자고 해수 냉큼 달려감 근데 갈비집이라 한율이는 삼겹살로 3인분 주문 우리도 같이 먹자 했는데 혼자서 다 먹음????????고기 굽는내내 식혀서 본인입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그럼 집에서도 반찬 확인 후 고기 없으면 응?꼬기?엄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야 꼬마야ㅠ즉당히 해롸...아침에 소변기에 소변 보고 기저귀도 척척 버리는 19갤 아강이 ㅋㅋ클레이 놀이 오늘의 백콜 주제는 안킬로사우르스 골침 안보이게 하기 삼촌들이 집에 놀러왔는데 세상 신나버린 아가ㅜ진짜 이 오빠들 (주먹구이) 피클 5-6개인가 시킴 핫소스도 진짜 왜저래 진짜?저금통에 관심이 많아서 동전 넣기 하다가 돈 빼는 법을 알아버려서 지폐 안빠진다고 안빠져안빠져~ㅋㅋㅋㅋ당당한 꼬마도둑이네!!매일매일 고기파티임 걍.근대된장국도 끓여줌숙주도 한뉴리 잘 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한 숙주무침 ㅠ방학 언제 끝나노 진짜?공룡놀이 좀 하고 멸치랑 밥새우 젤 싫어하는데 어느샌가 멸치 먹어서멸치 주먹밥 대령무려 11일만에 시켜먹은 배달 한달에 2-3번 먹는거니 자극적으로다가 팍 조져야지유미집에서 시켜먹고 맛있어서 시킬라는데 인선 유미 둘다 전화 안받아서 오빠랑 동네 닭발집 다 뒤지고 찾아냄주문하고 나니 백콜 오는 사랑스런 내 칭구들 ㅋ술 사러 편의점 간 오빠가 사장님이 또 한뉴리 선물 주셨다고ㅠㅠㅠㅠ매번 인형이나 장난감 선물 주신다...ㅠㅠ그저 감사해서 많이 팔아드릴려고 과자나 음료수 핫바같은건 편의점 애용중 ㅠ자동차관련 뭐든 다 잘함ㅠㅠㅠㅠ자동차랑 공룡 이름은 다 외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수준이냐면 크레인,굴착기,쓰레기차 까지ㅠㅋㅋㅋ남자애들 필수코스 아침 일찍 간장새우장 만들고~있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열이 39도가 넘어가서 병원 가라니깐 어지러워서 못 걷겠다고..애기 방학 마지막날 딥빡^~^누가봐도 독감에 걸린게 틀림 없었다 우리집에모든 전염병은 혼자 다 걸려와서 다 옮김아기 있는데 제정신이냐고 화냈다가 미안해서 병원 갔는데 처음 간 병원 대기 225번째 다른병원으로 바로 왔는데 대기 100명정도 ㅎㅋ그래도 여기가 낫다.나한테도 한율이한테도 옮길 생각 마라고 으름장 백콜 놓고 아기 맡겨놔서 난 바로 집으로새우장 숙성 잘됐당 맛있듬 ㅠㅠ나 아무래도 주부에 소질이 있나봐 아빠랑 철저하게 분리중 얼집에서 도깨비머리 하고 온 서꿍이씨ㅠㅠㅋㅋㅋ고모야가 사준 타요 ????밤에 만들어내라고 하도 난리를 쳐서 만들어 냈어요가르쳐주지 않아도 잘 가지고 노는 애기 종류도 많아요.반찬도 열심히 매일매일 만들고 시장에 전통음식 체험간 애기씨 근데호떡은 좀 아니지않나..........충격적이었지만 ...뭐..혼자만 못먹게 할 수 없으니ㅠㅠ밥 준비하고 있는데 잠들어버림 ㅠㅠㅠㅜㅠㅠㅠㅠ애착베개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물고 빨고 ㅠ안고남펴니는 김치찌개 젤 좋아함 ㅠ갈치 에프에 구워서 냠냠난방텐트 구매함 새벽에 깨서는 나보고 신발 신고 나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 셋팅도 해놓는 젠틀가이우유 먹을때 빨대컵 주는데 빨대컵 몇개째니 대체.또 사야지 뭐...밥 기다리면서 애착베개 러버.빨대컵 밑 부분 남아도는게 아까워서 물감놀이 물통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색종이는 손이 잘 베여서 한지로 종이접기 놀이도 하고 낸내하자 큰이모가 장만해준 공구놀이 장난감 건전지나 집에 가끔 공구 사용할 때 관심을 많이 갖더니 제법 오랜 시간 앉아서 뚝딱뚝딱 하는 아기ㅜㅋ귀여버 아침부터 대용량 죽 생산하고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이 좋은데ㅠㅠㅠ너무 비싸그래도 미래를 봐서 먹어야지.매번 손 떨린다영양제값이라고 생각해야지 뭐ㅋ정수기 새걸로 바꾸고 저녁준비 오늘도 냠냠 맛있게​다음주면 벌써 설이네 시간 참 빠루다???? 30살이 된 나는 육아와 살림으로 정신없지만 내 미래를 위해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한 해 였음 좋게똬 피곤하고 힘든 순간도 백콜 난 엄마니깐 다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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