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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신축아파트 놓치면 후회할 가격! 빌라 오피보다 싼 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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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eline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4-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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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피마트 점심시간에 나왔던 주제가 재밌어서간단히 기록해봅니다.​신혼집 구할때 주변 잔소리 특?누가 정리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뽑은 내용...ㅋㅋ​다들- 직주근접- 역세권 - 브랜드 대단지 - 초품아 - 학군 - 공원 백화점/마트 병원 갖춘 부동산 사고 싶죠...ㅋㅋ근데 문제는 한정된 자본이라는 것 아니겠나.​막상 본인들은 자신의 여건에서나름 열심히 알아보고 결론 내린 것일텐데사정도 잘 오피마트 모르면서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는게 문제(돈이라도 보태주고 조언해라...ㅋㅋ)​어차피 뭘사든 뭐라할 인간들이면 가급적 멀리하시는게 좋죠.​물론, 아래와 같은 케이스는 진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긴 합니다.​한 문장으로 요약하면임차인 신분일때는쉽게 돈쓰지 말 것돈을 어떻게든 모아야 하는데임차로 들어가서 집주인 처럼 돈 쓰면미래가 흐릿해질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차, 인테리어, 각종 여가생활들한번 쓰기가 어렵지 적응되면줄이는 오피마트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모으는 시기에 제대로 모아봐야쏴야할 시기에 쏠수 있는데총알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기회라도액션이 안되니까요. ​생각해보면 한 3~4년에 한번씩은매수 기회를 줬었습니다.​내가 '인정하는 가격'이 아니라...(이 집은 이 가격이여야 해)'시장이 평가하는 가격 &amp내가 감당가능한 가격'이 교집합이 왔을때 한번은 계획대로내질러야 한다는 것.​결국 거래라는것은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눈높이가 맞아야 한다는 오피마트 것인데얼마든 거래가 된다는 것은 그 가격이 갖는의미가 있다는 것을 항상 받아들이는 자세로시장을 꼭 지켜보시면 좋겠고요. ​정 싸게 사고 싶다면 경매 공매 배우셔야 하고요.​주식도 반대매매때 사야 헐값에 사듯이 마찬가지.​그런데 1주택도 안해봤던 사람이경/공매 하기에는 사실 무리가 있죠.​그게 아니라면<정책 대출 / 특례대출 가능한 범위에서는 타이밍보다는 내 생애주기에 맞게 첫 오피마트 집을 마련해둬야 한다.>​들을때마다 뻔한 소리같겠지만 이걸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첫집 부터 서울 핵심지 똘한채에서 실거주지를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부동산도 불패 같지만 손해 보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상가/오피/아파텔/지산 이런투자형 상품은 물론이고아파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강남 불패는 맞는듯)​​손해본 사람 입장에서는하소연 해봤자 투기꾼 소리 듣고1주택이라고 설명해도 흑우 취급받고 조롱하니돈번 사람만 보이고 오피마트 잃은 사람은 안보이죠.​결국 깔고앉는 돈 줄이고 다른 투자하거나나중에 들어가고 싶은집 세안고 사두는 것 정도가현실적으로 돈 버는 방법입니다. ​그러려면 처음에 강조했듯이임차인 단계에서는 최대한 총알을 모은다는생각으로 살림/소비패턴 통제해야 하고요.​20~21년 급등22년 하락장이 한번 지났고 23년 또 한번 랠리24년 하반기부터 대출 규제각이 나오면서매물 쌓이고 가격 상승 멈췄죠.​서울이 공급 절벽이라 무한정 오피마트 오를것 같지만부분적으로는 수도권에서도 입주물량 터지면서 눌리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분양권)​당장 사라, 알아봐라 이런게 아니라이런 상황일때 본인의 지식수준에서 가격을 예측해보고 그 흐름을 복기해보는가상투자라도 기록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최근 분양하는 서울 아파트들은 입지대비 부동산 블로거 분들도 가격 매력이 의문이죠.)​부동산은 주식이랑 달리바닥찍고 반등하는거 확인하고매수하려면 늦는 경우가 많고요. (주식처럼 시장가매수가 안됨)​내 자본 + 오피마트 원리금상환의 범주에서감당할수 있는 가격대로 온다면 움직이는게 보통 맞았습니다. (금리인하 나중에 사고 갈아타도 됩니다. 저금리 기다리다가는 이미 집값에 반영됨)​유주택이 100% 답은 아닐지라도 자산을 이룬 분들은 대부분부동산 + 투자자산 + 대체자산을 만들었고이 4분면 그래프의 함의를 잘 이해해보셔야 합니다.​지금처럼 매물도 쌓이고 매수인들에게호의적인 분위기일때 공부와 임장 다녀보시면또 다음 기회가 오지 오피마트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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