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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완료) 안산 고잔동 줌시티 오피스텔 1.5룸 깔끔한 신축급 오피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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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vina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5-04-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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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오피마트주소 안 가는 거 같아도 떠날 날이 오긴 하는구나 싶었던 때. 비행기 타기 이틀 전 믿고 갔던 지역 병원은 pcr 음성 확인서 양식이 영...검사 시간도 안 써주고...할말하않????결국 몇시간의 씨름 끝에 완성된 나의 서류. 가기도 전에 오피마트주소 진이 다 빠지고 도착할 때까지 조마조마했다. ​​​​​​​우리 이쁜 아기는 내가 가는줄도 모르고. ​​​​​​​​영원같던 12시간 반...이번엔 그래도 한시간 정도 잔 것 같다. 앞으로에 대한 근식걱정이 가득했는데, 도착할쯤 창밖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 잊었다. 착륙 후 오피마트주소 활주로에서 풀 뜯어먹는 토끼도 봤다. ​​​​​​​프랑스에 와도 막 새로운 느낌은 안 든다. 난 이제 새로운 곳에 가도 예전만큼 짜릿하고 신날 순 없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도 어딜 가든 나는 나로 지내겠구나 하는 안도감도 든다. ​​​​​​​그러다 오피마트주소 오랜만에 냄 파티도 하고 에이스마트 가서 장도 봤다. 라면 잔뜩 사왔고 박카스 1병!​​​​​​​어젠 동네 체육관 백신 센터에 가서 화이자 1차 맞고 왔다. 보험 가입을 아직 안 해서 주소랑 핸드폰번호만 적었는데 직원이 검색해보니까 전산에 내가 오피마트주소 등록되어있었다. 오피 등록한게 벌써 공유됐나보다. 한국 이름이 낯선 프랑스인 직원이 느리게 한 자 한 자 적는 걸 보고있자니 나도 이제 프랑스 사네~ 실감 ㅎㅎ ​자리 이동해서 의자에 앉아 기다리다 내 순서 기다리는데, 와씽 남편 오피마트주소 팔에 다트 던지듯 주사기 꽃아넣은 착한 언니가 날 불렀다. 심장 쫄깃쫄깃...친절하지만 무서운 언니 다행이 나는 살살 놔줬다. 방광염 직후라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전혀 문제 없다고 했다. 주사는 안 아프고 맞고난 뒤 팔이 좀 뻐근했다. 백신 오피마트주소 부작용땜에 저녁 먹고 라면 또 끼려먹그 잤다. ​​​​​​​오늘 아침에도 백신 부작용ㅡㅡ 배고파. 빵 먹고 복숭아???????????? ​​​​​​​밥 먹고 책 읽다 아이허브 시킨게 왔다. 이번엔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네. 프랑스는 무료배송도 안 해주고 우체국 배송으로 오피마트주소 시켜야 관세도 더 안 낸다. 여기 현지 제품도 먹어보고 싶은데 뭐가 좋은질 몰라???? 프리바이오틱스 3병 시킨 것 중 한 병 잘못 왔는데 더 비싼거네 ???? 이득! 오늘 마사지건도 온다. 엄마아빠 나 여기서도 한국에서처럼 잘 오피마트주소 먹고 잘 놀고 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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