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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ra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5-04-1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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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기프트하다 이온몰 가고시마점(イオンモール鹿児島)이다.올라와보니 뭐 장난감도 많고...​​7 Tokaicho, Kagoshima, 891-0115 일본문구에..​본격적으로 애들 삥뜯는(?) 공간도 있었다 ㅋㅋㅋ오락실 진짜 크던디...​인형뽑기만 해도 몇개야...​오 루이지 맨션2! ^^;​뭔가 귀여운 배스타월도 있었다.​가챠가 쫘아악 깔려있기도..​이것저것 지나온 끝에 도착한 곳은 산리오 기프트 게이트 이온몰 가고시마점(Sanrio Gift Gate イオンモール鹿児島店)가고시마에는 산리오 기프트 게이트가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기프트하다 여기 이온몰이고 나머지 하나는 가고시마추오역 아뮤플라자에 있는데 나중에 가게 된다.​​일본 〒891-0115 Kagoshima, 東開7 イオンモール鹿児島店 3F최근의 일본 여행에서 산리오 샵들을 다 털고(;;) 다니게 되는데..시간 상으로는 뒤긴 하지만 포스팅을 먼저 한 나가사키의 산리오 게이트 후기는 아래에~​나가사키 메리어트 호텔(長崎マリオットホテル) 조식을 먹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1시...모든 물건을 기프트하다 찍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쭉쭉 살펴봅시다아~역시 일본답게 시기나 지역, 지점 등에 따라 다른 상품들이 있거나 새로운 상품들이 출시되기도 하는 것 같다.​아기 용품들도 은근히 뭐가 많다.​손거울에 빗까지 있음 ㅋㅋㅋ​벽에 거는 시계도 있는데 왠만한 캐릭터들은 다 출현해서 꽤 좋다.​난 왼쪽 핑크 시계를 하나 업어왔는데 역시나 컬렉션에 봉인되게 되었다.​오 기프트하다 이건 뭔가 스페셜한데 ㅋㅋㅋ​심지어 부채 커버까지 있다. (엄청난 사람들...)​그야말로 귀여움 대폭발...​츄파춥스 콜라보까지!! (어메이징~)​쇼핑몰이 커서 그런지 몰라도 상품이 무척 많았다.그에 비해 나중에 갈 아뮤플라자 지점은 의외로 뭐가 없는 느낌이었지만..​시나모롤 쟁반 너무 귀여운디...​애기들을 위한 인형의 집(?)까지 있을 정도니 뭐...​보통 캐릭터 중에 고르게 되어 있는 계산할 때 보너스로 기프트하다 묶어주는거(저거 이름 뭐냐 대체..)에 헬로 키티 50주년 스페셜 에디션이 있었다!​산리오 기프트샵 터는 남자 어때??(여기서만 13,000엔 넘게 털었음)​쨘~​쇼핑백(유료)의 그림도 귀엽다.​나중에 료칸에서 찍어본 전리품샷​뭐 대충 이런 정도였다..​료칸으로 가는 중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있는 세븐뱅크 ATM에서 트래블로그 카드로 현금을 인출했다.세븐일레븐 편의점은 정말 깡촌이 아닌 이상 왠만한 곳에는 있으니까 트래블로그 기프트하다 든든합니다..​그 와중에 편의점에도 산리오 캐릭터 상품이 있었다. (이쯤되면 살짝 무서운 캐릭터왕국의 힘)​뭔가 신제품(?) 맥주를 찾기 힘들어져서 요즘은 편의점 터는 재미(?)가 별로 없다????​비는 꽤 많이 오고 먼 산에는 운치 있게 안개도 끼고, 그 와중에 공사까지 하시구요;;​후키아게 온천에 거의 도착했는데..​잠깐 시간이 남아 바닷가..라긴 그런데 여튼 들러봤다.​원래도 그렇지만 기프트하다 비가 제법 오는 가운데 날씨까지 구리니 더욱 볼 건 없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찍고만 가는 그런것..​오 뭔가 세월이 느껴지는 안내표지판????​마찬가지다.​진짜 별 것 없는 바닷가1에 불과하다.​비가 많이 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바다에서 밀려온건지 여튼 뭐가 잡스러운게 엄청 많고...​방파제...라고 해야 하나 여튼 건조물(?)이 있어서 스윽 걸어가봤다.​보이는 해변은 기프트하다 이런 정도로 (당연한 얘기지만) 썰렁하기 그지 없고 아무것도 없다.​그래도 바다 중간으로 꽤 나올 수 있었다.​구글맵에는 Fukiage fishing port(吹上漁港)로 표시되는 곳인듯..​Fukiagecho Iriki, Hioki, Kagoshima 899-3304 일본뭔가 어선 접안시설 같기도 하고..​바다 좀 구경해주고 다시 돌아간다.​나야 막간을 활용해서 잠깐 온거였지만 굳이 찾아올만한 곳은 아니긴 하다..^^;​다음 포스팅에서는 리피터로 찾은 기프트하다 후키아게 온천 미도리소 료칸 이야기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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