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입정보] 미국 대학 지원 에세이, 문법 실수 없이 글 잘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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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쓰는법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김은경, 호우, 2018년)를 읽어봤습니다. 에세이는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막막하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방향을 잡을 수 있을 듯해요. (❁´◡`❁)에세이 쓰는 방법 ;일단 쓰기 시작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 당신은 안 쓴 것보다는나은 지점에 있을 것입니다. 저자 김은경 님은 에세이 쓰는 방법을 알려주기 전에 먼저 '글 쓰는 습관'에 대해 얘기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아침 네 시에 일어나 약 5시간 정도 원고를 쓴다고 합니다. 그는 '하루에 200자 원고지 20매'를 쓴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아침 8시에서 정오까지 소설을 쓴다 하는데요. 항상 규칙을 지킨다고 합니다. 저자 김은경 님은 이렇게 위대한 에세이쓰는법 작가들도 글을 쓰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글 쓸 시간이 없다는 생각을 접어두고 글쓰기 습관을 가져보라고 합니다. 노력이 반드시 성공을 가져다 주진 않지만절대적인 시간을 들이는 것보다 쉽고 든든한 방법은 없다라고 하네요. 에세이 쓰는 방법에 관한 책;에는 저자 김은경 님이 10년간 에세이 전문 편집자로 일하며 쌓은 노하우와 퇴직 후 책방에서 수차례 에세이 쓰기 워크숍을 운영에서 나온 결실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에세이를 쓰기 위해 갖춰야 할 쓰기 습관부터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좋은 문장은 무엇인지.. 등 에세이를 쓰려고 할 때 누구나 갖는 고민에 대한 '대답'이 담겨 있습니다. 에세이를 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거나 에세이 쓰는 에세이쓰는법 방법의 여러 팁을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어요. *^____^*책 속으로에세이 쓰는 방법 ;에세이 쓰는 방법으로 알려주는 팁들 중 몇 가지 들을 정리해 봅니다. 1. 나를 드러내지 않으면 누구도 기억해 주지 않는다. - 기억하세요. 에세이는 ''독자들에게 나를 궁금하게 하는 유혹의 글쓰기이기도 합니다. 좋은 에세이란? 사적인 스토리가 있으면서 그 안에 작든 깨달음이나 주장이 들어있는 글이라 합니다. 인생을 즐겨라, 타인의 눈을 신경 쓰지 마라... 와 같이 자신을 드러내는 대신 누가 써도 상관 없을 관념적이고 뻔한 글의 대부분에는 힘이 없다 합니다. 에세이를 쓸 때 나를 드러낼 필요가 있다 하는데요. 사람들은 주인공이 없는 이야기는 기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에세이쓰는법 속 베스트 글을 살펴보면놀랍도록 사적이고 구체적으로 써져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열광하는 글 중에는 추상적이고 뻔한 글은 없다고 하네요. '나를 드러내는 것' - 저자는 이것을 좋은 에세이를 쓰기 위한 첫 번째 자세라고 얘기합니다. 단, 어디까지 나를 드러내는가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 합니다. 2. 첫 문장에 시간을 투자할 것 - 독자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과도 같습니다. 초만에 눈길을 사로잡지 못하면 당신의 무대를 끝까지 봐주지 않을 것입니다. 초심자가 에세이를 쓸 때 가장 쉽게 힘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첫 문장'이라 하는데요. 첫 문장에는 관념적이거나 뻔한 이야기는 피하고, 되도록 개인적이고 사람들의 흥미를 끌 만한 무언가를 담아보라고 합니다. 남들에게는 에세이쓰는법 없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첫 문장으로 풀어보라고 하네요. 독자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과 같다고 합니다. 초반에 눈길을 사로잡지 못하면 끝까지 봐주지 않을 거라 하는데요. 첫 문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3.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약한 생각 - 블로그든 SNS든 독립 출판이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오픈해 보길 추천합니다. '이걸로 될까?''이런 걸 사람들이 읽을까?'무언가를 열심히 쓰긴 했는데, 내 글을 사람들이 읽어줄지 자신이 없을 때가 있는데요. 이때 저자는 블로그든 SNS든 독립출판이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오픈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어떤 주제와 분위기에 관심을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하는데요. 이 과정을 거치다 보면 내가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에세이쓰는법 감을 잡을 수 있을 거라 해요. 출판 편집자들도 주제나 스토리 등에서 스토리가 잡히지 않을 때는 저자에게 '웹 연재'를 요구한다 하는데요. 연재를 하다 보면,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콘텐츠의 중심 줄기가 저절로 정해지곤 한다 합니다. 4. 문단의 리듬을 살리는 법 - 문장 혹은 문단이 조화롭게 느껴지기 위해서는 '문단의 리듬'을 살리며 글을 써야 합니다. 문단은 딱딱하거나 단조롭게 쓰지 말고 '리듬'을 살려주라 하는데요.일단, 마음대로 글을 써서 완성을 한 다음 천천히 다시 읽어보면서 문단의 리듬을 살려보라고 합니다. 글 전체를 평서문으로 쓰기 보다 명사형으로 마치거나 대화문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라 하는데요. 그러다 보면 문단 전체가 리드미컬해질 거라 합니다. 이때, 먼저 에세이쓰는법 나의 글을 어떤 분위기로 이끌어갈 것인지 고민해 보라 하는데요. 슬프거나 담담한 글이라면 리드미컬하게 쓰기보다는 그 분위기에 맞게 쓰는 게 맞을 거라 합니다. *^____^*5. 너무나 매력적인 주관적 문장들 - 글을 쓰는 사람은 '클리셰'라 불리는 보편적인 무언가보다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그것을 글로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에세이를 읽는 이유는 자신이 보지 못한 세상을 작가의 시선으로 보고, 내가 차마 말하지 못하는 무엇인가를 작가의 입을 통해 듣기 위해서가 아닐까...라고 말하는데요. 그래서 에세이를 쓸 때 뻔한 이야기 보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본 세상 이야기를 글로 써보라 합니다. 글에서 매력을 뽐내는 방법 중 하나가 '솔직함'이라고도 알려주는데요. 내 안의 에세이쓰는법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라 합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나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까?남들이 보지 못한 내가 발견할 것들은 무엇일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와 조언을 해주고 싶은 것일까? 아주 매력적인, 주관적 글쓰기를 쓰려먼 다음 두 가지도 생각해 보라 하네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으나 차마 말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쉽게 흘려보내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관련 도서 링크 에세이 쓰는 법을 알려 책 책 리뷰를 하였는데요. 에세이를 쓰고 싶은데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나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글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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