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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입정보] 미국 대학 지원 에세이, 문법 실수 없이 글 잘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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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vi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04-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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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쓰는법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김은경, 호우, 2018년)를 읽어봤습니다. ​에세이는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막막하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방향을 잡을 수 있을 듯해요. (❁´◡`❁)​에세이 쓰는 방법 ;​​일단 쓰기 시작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 당신은 안 쓴 것보다는나은 지점에 있을 것입니다. ​저자 김은경 님은 에세이 쓰는 방법을 알려주기 전에 먼저 '글 쓰는 습관'에 대해 얘기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아침 네 시에 일어나 약 5시간 정도 원고를 쓴다고 합니다. 그는 '하루에 200자 원고지 20매'를 쓴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아침 8시에서 정오까지 소설을 쓴다 하는데요. 항상 규칙을 지킨다고 합니다. ​​저자 김은경 님은 이렇게 위대한 에세이쓰는법 작가들도 글을 쓰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글 쓸 시간이 없다는 생각을 접어두고 글쓰기 습관을 가져보라고 합니다. ​노력이 반드시 성공을 가져다 주진 않지만절대적인 시간을 들이는 것보다 쉽고 든든한 방법은 없다라고 하네요. ​​​에세이 쓰는 방법에 관한 책;에는 ​저자 김은경 님이 10년간 에세이 전문 편집자로 일하며 쌓은 노하우와 퇴직 후 책방에서 수차례 에세이 쓰기 워크숍을 운영에서 나온 결실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에세이를 쓰기 위해 갖춰야 할 쓰기 습관부터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좋은 문장은 무엇인지.. 등 에세이를 쓰려고 할 때 누구나 갖는 고민에 대한 '대답'이 담겨 있습니다. ​에세이를 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거나 에세이 쓰는 에세이쓰는법 방법의 여러 팁을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어요. *^____^*책 속으로에세이 쓰는 방법 ;에세이 쓰는 방법으로 알려주는 팁들 중 몇 가지 들을 정리해 봅니다. ​1. 나를 드러내지 않으면 누구도 기억해 주지 않는다. ​- 기억하세요. 에세이는 ''독자들에게 나를 궁금하게 하는 유혹의 글쓰기이기도 합니다. ​​좋은 에세이란? 사적인 스토리가 있으면서 그 안에 작든 깨달음이나 주장이 들어있는 글이라 합니다. ​​인생을 즐겨라, 타인의 눈을 신경 쓰지 마라... 와 같이 자신을 드러내는 대신 누가 써도 상관 없을 관념적이고 뻔한 글의 대부분에는 힘이 없다 합니다. ​에세이를 쓸 때 나를 드러낼 필요가 있다 하는데요. 사람들은 주인공이 없는 이야기는 기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에세이쓰는법 속 베스트 글을 살펴보면놀랍도록 사적이고 구체적으로 써져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열광하는 글 중에는 추상적이고 뻔한 글은 없다고 하네요. ​'나를 드러내는 것' - 저자는 이것을 좋은 에세이를 쓰기 위한 첫 번째 자세라고 얘기합니다. 단, 어디까지 나를 드러내는가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 합니다.​ 2. 첫 문장에 시간을 투자할 것 ​- 독자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과도 같습니다. 초만에 눈길을 사로잡지 못하면 당신의 무대를 끝까지 봐주지 않을 것입니다. ​초심자가 에세이를 쓸 때 가장 쉽게 힘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첫 문장'이라 하는데요. ​첫 문장에는 관념적이거나 뻔한 이야기는 피하고, 되도록 개인적이고 사람들의 흥미를 끌 만한 무언가를 담아보라고 합니다. ​남들에게는 에세이쓰는법 없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첫 문장으로 풀어보라고 하네요. ​독자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과 같다고 합니다. 초반에 눈길을 사로잡지 못하면 끝까지 봐주지 않을 거라 하는데요. 첫 문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3.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약한 생각 ​- 블로그든 SNS든 독립 출판이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오픈해 보길 추천합니다. '이걸로 될까?''이런 걸 사람들이 읽을까?'​무언가를 열심히 쓰긴 했는데, 내 글을 사람들이 읽어줄지 자신이 없을 때가 있는데요. ​이때 저자는 블로그든 SNS든 독립출판이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오픈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어떤 주제와 분위기에 관심을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하는데요. ​이 과정을 거치다 보면 내가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에세이쓰는법 감을 잡을 수 있을 거라 해요. ​출판 편집자들도 주제나 스토리 등에서 스토리가 잡히지 않을 때는 저자에게 '웹 연재'를 요구한다 하는데요. ​연재를 하다 보면,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콘텐츠의 중심 줄기가 저절로 정해지곤 한다 합니다. ​4. 문단의 리듬을 살리는 법 ​- 문장 혹은 문단이 조화롭게 느껴지기 위해서는 '문단의 리듬'을 살리며 글을 써야 합니다. ​문단은 딱딱하거나 단조롭게 쓰지 말고 '리듬'을 살려주라 하는데요.​일단, 마음대로 글을 써서 완성을 한 다음 천천히 다시 읽어보면서 문단의 리듬을 살려보라고 합니다. ​글 전체를 평서문으로 쓰기 보다 명사형으로 마치거나 대화문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라 하는데요. 그러다 보면 문단 전체가 리드미컬해질 거라 합니다. ​이때, 먼저 에세이쓰는법 나의 글을 어떤 분위기로 이끌어갈 것인지 고민해 보라 하는데요. 슬프거나 담담한 글이라면 리드미컬하게 쓰기보다는 그 분위기에 맞게 쓰는 게 맞을 거라 합니다. *^____^*​5. 너무나 매력적인 주관적 문장들 ​- 글을 쓰는 사람은 '클리셰'라 불리는 보편적인 무언가보다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그것을 글로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에세이를 읽는 이유는 자신이 보지 못한 세상을 작가의 시선으로 보고, 내가 차마 말하지 못하는 무엇인가를 작가의 입을 통해 듣기 위해서가 아닐까...라고 말하는데요. ​그래서 에세이를 쓸 때 뻔한 이야기 보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본 세상 이야기를 글로 써보라 합니다. 글에서 매력을 뽐내는 방법 중 하나가 '솔직함'이라고도 알려주는데요. ​​내 안의 에세이쓰는법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라 합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나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까?남들이 보지 못한 내가 발견할 것들은 무엇일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와 조언을 해주고 싶은 것일까? ​​아주 매력적인, 주관적 글쓰기를 쓰려먼 다음 두 가지도 생각해 보라 하네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으나 차마 말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쉽게 흘려보내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관련 도서 링크 에세이 쓰는 법을 알려 책 책 리뷰를 하였는데요. 에세이를 쓰고 싶은데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나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글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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