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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lla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5-04-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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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기념품 여행 코스 5월 날씨 굿 경비 지도 우붓 스윙 우기 건기 기념품!​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휴양지 중 하나. 근래에 LCC가 취항하기도 했고 몇년전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겟 할 수 있게 되었다. 바탐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저번에 다녀온 발리여행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자유여행 같은 투어로 다녀왔었는데 여자친구랑 나. 이렇게 두 사람이 다녀온거다. 이때 날씨는 어땠는지랑 총 경비. 우붓에서 스윙 했던 이야기도 올려본다.인도네시아 발리내가 다녀왔던 oda투어. 5박6일을 갔다왔는데 공항 마중부터 현지 가이드님이 나와주셨다. 한국어도 하시고 진짜 언어 능력있으신 순이님. 나중에는 여자친구랑 정이들어서 헤어질때 되게 슬프고 그랬다. 지금도 인도네시아에서 잘 지내고 계실거라고 믿음! 순이님이 5박6일간 코디해주심.5박 6일 루트발리 지도를 보면 1번부터 6번까지 대략적인 기념품 루트가 보인다. 1번 첫날은 우붓에다가 숙소를 잡으면 된다. 다음날 시티 투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후 인스타그램 투어로 렘푸양사원 갔다가 누사페니다 섬도 들리고 5번은 하루종일 호캉스하면서 쉬기. 마지막 6번이 한국으로 귀국하는 대장정.(시그니처 투어) 발리 5박 6일▲▲위 스케줄대로 진행하고 싶다면?1. 공항 픽업오다를 통해 전체 스케줄을 예약했고 숙소 또한 우붓 3박, 짐바란 2박에 맞춰 진행하였다. 도착 첫날 공항에서 숙소 이동은 전용 차량으로 이뤄짐.드디어 그렇게 기대하던 더카욘 정글리조트에 숙박해보게 되었다. 처음 머물러본건데 진짜 넘 좋았음. 풀빌라에서도 머물렀는데 추억이 가득함.2일차푹 자고 다음날. 본격적인 일정 시작. 내가 참여했던 일자별 발리 여행코스는 아래 공식적인 스케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전용 차량이 또 왔다.전체 스케줄1일부터 6일까지 위의 일정대로 진행된다. 우리 커플이 따로 예약하거나 알아볼 기념품 것은 없었다. 저 순서대로 진행이 되는데 매일마다 우리 숙소에 전용 자동차가 픽업을 오고 순이 가이드님도 늘 함께하심. 전용 드라이버님도 계시고 되게 프라이빗하게 다녔다. 기사님과도 나중에는 진짜 친해짐!2. 스윙가장 먼저 갔던 곳은 바로 스윙. 알아보니까 아싸리 아침 일찍 가면 사람들 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찍을 수 있다고 하여 유동적이게 순서 바꿨다.그래서 매우 빠르게 발리스윙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 여자친구는 좋아하는 핑크색 드레스 입고 탔고 나는 그냥 평상복으로 탔는데 되게 스릴있음.3. 몽키포레스트그네타고 나서는 몽키포레스트 파크에 갔다. 이곳에서는 정말 수많은 원숭이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아이폰이나 귀걸이 같은거 뺏기지 않게 조심.4. 왕궁뒤이어 왕궁에도 가보았다. 뭔가 되게 소박하면서도 소품같은 것은 보면 화려한? 그런 느낌이 있었음.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 장소였다는.5. 따만 기념품 사라스와띠발리 우붓 여행에서 꼭 가게되는 일명 스타벅스 사원. 따만 사라스와띠도 가보게 되었다. 보라색 의복을 갈아입고 들어가는데 뭔가 색다른 경험!6. 뜨갈랄랑관련 잡지에 이미지컷으로 늘 올라오는 뜨갈랄랑도 가보았다. 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바로 앞에 수영장도 있고 여기서 맛있는 점심도 먹었다.3일차하루 일정 끝나고 다음날 이른 새벽. 무려 4시에 숙소 픽업이다. 왜냐하면 이날 진짜 중요한 일정이 있기 때문. 그 사진 한 장을 위해서 이렇게...7. 렘푸양 사원번호표 받고 무한 기다림. 이날 발리 날씨도 좋아서 사람들도 다 기분 좋아보이더라. 메인 스팟 뒤쪽으로 여행자들이 다들 자신만의 셀카를 찍고.앞쪽에는 번호가 불리면 나가서 사진 찍어야한다. 드디어! 우리 커플도 오래기다린만큼 번호가 불리게 되어서 둘이 나가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이런식으로 거울 가지고 물 반영 느낌을 주는거다. 우리 기념품 두 사람 커플 샷도 찍었고 요렇게 여자친구 단독 사진만 찍기도 하고 다들 이거 찍으러옴.8. 띠르따 강가인생샷을 건지고 나서는 띠르따 강가에 가보았다. 갠지스 강에서 온 성스러운 물이라는 의미라는데 정말 많은 물과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는 곳.9. 따만 우중따만우중에도 갔는데 물의 궁전이라 불리는 장소다. 여기는 이전의 스팟들보다는 인파가 적고 한적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여기가 난 좋았다는.Weather다가오는 발리 5월 날씨를 한 번 알아볼까 한다. 기온 그래프를 가져와봤는데 전반적으로 화창한 매일매일을 보여주고 있다. 낮 최고 30도 정도.4일차10. 누사페니다 투어다음날은 누사페니다 투어에 갔다. 섬으로 들어가는 코스라서 저렇게 전용 보트를 타고 입도하게 된다. 섬에 도착해서 또 우리 가이드님 만났다.그러면 가이드님이 차를 끌고 우리를 여러 장소로 데려다주심. 가장 먼저 갔던 곳은 킬링킹비치. 기념품 마치 공룡 모양 같기도 하고 매력있는 풍경이다.특히 발리 건기 시즌이라서 더더욱 사진이 잘 나오더라. 브로큰비치에 가서 우리 둘 셀카 찍기도 했고 바닷물이 무엇보다도 매우 맑아서 놀랐다.마치 태초의 자연 모습이라고 할지? 인간에게서 오염받지 않은 순수한 모습이었다. 여러 명소들을 돌면서 멋진 풍경을 보는 것이 되게 행복했다.누사페니다 투어는 비단 두 눈으로 바라만 보지 않는다. 준비물로 수영복을 챙겨가야한다. 왜냐하면 직접 물 속으로 들어가 스노쿨링을 하니까.액션캠 들고 직접 찍어본 물 속 세상. 발리 우기가 11월부터 3월까지로 보는데 그때 비가 내리면 바다에 못들어가니까 이런 모습 보기 힘들거다.물놀이도 하고 웅장한 자연의 풍경 만끽하고 다시 보트 타고 본섬으로 귀가(?). 벌써 해가 저물어가는 것이 보인다. 우리 차량이 기다리고 있다.5일차다음날은 온전하게 내가 예약한 리조트에서 기념품 푹 쉬기. 그동안 여기저기 열심히 달렸으니까 하루쯤은 그냥 푹 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일명 호캉스.6일차우리 2인 발리여행 경비는 일주일 기준으로 약 700만원 정도 든 것 같다. 더카욘 정글리조트 풀빌라 가격이 좀 컸고 이외에 항공권 1인당 100만원. 두 사람이면 벌써 200만원. 오다투어 참가비 외에 우리가 쇼핑한거 기념품이랑 기타 이것저것... 면세점에서 산것도 포함하니 저정도. 한국 귀국!귀국날 전용 차량으로 공항까지 샌딩해주신다. 참고로 oda투어 통해 가면 얼마 필요한지 가격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25년 업데이트 중이라서 글 최하단에 보이는 전용 카카오톡 통해서 문의를 해보도록 하자.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거 같더라. 문의하는게 더 빠르다.쇼핑리스트귀국하고 나서 발리 기념품 내가 사온거 사진을 다 찍어봤다. 루왁커피를 비롯해서 비누랑 초콜릿, 맥주, 기념품 와인, 건과일, 헤어에센스 등 짱 많이 삼.특히 이중에서 여성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은 ellips가 아닐까 싶다. 종류별로 다 사왔었는데 쇼핑리스트 검색하면 전부 다 이거 샀다고 나옴.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BALI에서의 선셋. 서핑도 인생 최초로 해봤고 여러모로 인상적인 여행지였던 것 같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다.다가오는 발리 5월 여행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이렇게 코스 다 픽스되어 있는 오다투어 통해서 다녀와보자. 경비도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보다 더 저렴하다. 숙소 예약을 비롯해서 다 해주니까 매우 편안함. 내가 머물렀던 우붓 더카욘 정글리조트도 예약 가능하고 말이다. 지금 딱 건기 시즌이니까 날씨도 매우 화창하다. 스윙도 타보고 매우 소중했던 시간. 해당 일정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 있다면 아래 톡 통해서 문의를 해보도록 하자.​#경험을 잇다_오다투어 2025년 기념품 인도네시아 투어 정상진행중!▲▲상담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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