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토리 생일기념 러브라이브 스쿠페스&스쿠스타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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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하(염세적인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하이 라는 뜻)안뇽점점 숙제가 늘어나고 있다(이것도 대체 언제 갔었던 곳인지 참..)아주 즐거운 주말일주일을 잘 버틴 우리에게 상을 주자 라고 생각해서 카페를 가기로 했다.카페가서 책이나 읽어야지~ 하고ㅋㅋㅋㅋ주변에 좀 이쁘고블로그 감성 카페 없을까 하면서 열심히 검색을 때렸는데주변에는 없고좀 떨어진 곳에 카페가 있길래 가보기로 했다.(선택지는 1. 전통찻집 2. 카페 였다.)서론이 길었다.여러분들의 속마음말 많은거 싫어하는거 알아...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내가 너무 심심한 걸,,,,그렇게 카페로 출발가는 길아주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한산하기 그지없다.날씨는 왜 이날 우중충했을까 나들이 가는 건데 서운하네..별게 다 속상하다위치는 요기다.경기도 안성시 능길 6-20 가동주차장 도착여기 나름 핫플중에 하나인지 차가 많았다.뭔데 차가 많은지 한 번 검증해보겠다..간판건물 위에 달려 있는데 난 여기 피다 라고 적혀있어서 그냥 이름이 피다 인줄 알았는데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피다2라고 한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기억하자주차장에 보이는 딱 한옥건물와 건물 진짜 좋네 하고 들여다 봤다가 아무것도 없더라아직 공사중이었다. 손님 수용량을 늘려야 할 정도로 손님이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많나보다.아쉽아쉽.주변 정원나름 정원쪽을 관리하고 있는 듯하다.밖에서 음료를 가져다놓고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밖에서 먹으면 참 맛있겠구만그리고 저기 뒤에 보임?무슨 개집 같은게 있길래여기는 강아지를 키우나 보다해가지고 앞으로 달려갔는데?멍멍아무것도 없었다.속았다.카페 주변 풍경한옥에다가 고즈넉한 분위기가 들어서 참 아늑하다고 느껴지는 공간이었다.왼쪽은 카페 본체, 오른쪽은 남자화장실화장실도 간지가 난다.화장실 옆 밴치는 포토존이라는 의미일까.(참고로 여자화장실은 카페내에 있음.)내부입장나무문을 드르륵하고 열고 들어가면좋았겠지만유리 빤짝거리는 앙증맞게 커다란 자동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나온다.심플하다.영업시간이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안내 되어있다.매우 착한 영업시간.나름 외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영업을 하신단다.카운터를 지나면 좌우로 이렇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생각보다 넓다.밖에서도 먹을 수 있는 걸 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더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안에 있는 좌식 자리..?약간 증조할머니집 온 것 같은 느낌이다.어떻게 이런 인테리어가 있을 수가 있지. 정말 독특하니 좋다.1따봉 적립일단 우리는 자리 먼저 앉았다. 사람이 뒤에서도 몇 팀 더 와가지고ㅠ자리를 먼저 맡을 수 밖에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없었다.좌식은 싫어서 후다닥.짐 다 내려놓고발걸음 가볍게 메뉴판 찰칵.뭔가 많이 파는데 종류가 다양하다.소떡소떡도 있네?약간 다과보단 식사에 가깝지 않나..?주문완료앙버터 식빵과 아포가또, 밀크티를 주문하고 자리로 갔다.한옥이니까 가래떡 이런거 시켜야 그림이 나오려나 했는데어림도 없지. 난 가래떡 안좋아해한 10분쯤 지났을 때 나왔다.짜잔나무에 담겨서 이쁘장하게 나왔다.정갈하게 보여서 사진 찍을 맛도 났고.맛있게 먹으며 책을 읽을 수 있었다.그럼 이제 더 할 말은 없구별점? ★★★☆설명 첫 째로 아포가또는 만족스러웠다. 아이스크림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많이 안달고 적당히 달아서 맛있었으며 크기도 커서 그냥 먹고 싶었다. 사실 아포가또는 커피보다 아이스크림만 먹어두, 좋다...커피는 에스프레소? 맞나?가 신맛이 살짝나고 썼다. 커피를 아이스크림에 조금씩 부어서 먹었는데, 난 딱 절반 조금 넘게까지만 커피 넣어서 먹는게 좋을 것 같았다.(개취) 둘 째로,,, 앙버터는 안달고 좋았는뎅...뭐랄까... 이게 빵을 따뜻하게 데워서 주시는데 버터가 살~짝 녹으면서 빵을 보드랍게 해준다. 바삭한 맛이 살짝 죽는다.바삭하려면 아예 파삭! 하고 아니려면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빵 데워서 주지말지ㅠ 하는 느낌이 살짝 들었다.그래두 양도 많고 직접 잘라먹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는 맛이 있었다. 셋 째로,,,,, 밀크티는 이중에서는 제일 아쉬웠었다.ㅠ향도 좋고 안달고 (여기는 음식이 다 전체적으로 많이 달지 않았다. 좋았음. 건강해지는 느낌 들어서-사실 건강하려면 이런 디저트 안먹어야 하겠지만...)근데 뭐랄까물 탄 맛? 그 맛이 생각보다 많이 진하지 않고 뒷맛이 밋밋하게 넘어가는 부분이 있었다.좀 더 진하고 묵직하게 목으로 넘어갔으면 더 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좋았을 뻔 했다.마시면서도 연신 '아 얼음을 뺄 걸 그랬나? 아닌가? 좀만 더 진하면 좋겠다 그치.'했다.시간이 점점 흐르고 책을 읽는 동안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서조용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창밖으로 빛이 들어오고조명하고 잔잔한 음악에 한옥이라는 분위기까지 매우 편안하게 있기 좋은 카페였다.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끝!그럼 안녕~이 때 읽은 책이 뭐게?바로염하(염세적인 하이 라는 뜻) 오늘은 스릴러 소설 읽은 기념으로 빨간색으로 해보았다. 제목이 빨간색이 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일이 5월9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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