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메이크업잘하는곳]임실 사선녀 미인 선발대회!!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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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임실출장샵 뭔줄 아시나요❓2022년 1분기를 통과하는 문입니다????​하 하 하​3월 첫날이니까 출근을 해보자고!응 맞아 휴일출근해질녘 해가 들어오는게 너무 예뻐서 찍었다ㅠ_______ㅠ나가서 놀고 싶어음다음날도 강남으로 출근했는데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지나가다가 봤던 핏쨔집으로 결정!전체적으로 천조국 느낌인데 이탈리안 피자라고 했다암튼 짱 크고 짱 맛있었음잠시 카페로 대피...☆오랜만에 드롭탑 갔는데 예전이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다커피도 맛있고 만약 매장이 보인다면 갈만함!근데 없어....본적이 없어.....강남에서 퇴근하자마자 여의도로 달려달려????????‍♀️????????‍♀️????????‍♀️원소주 팝업스토어로 향했다당연히 소주는 없고...^^ 구경하고 사진찍고 칵테일이나 한잔 마심...집 내려가기 전, 예쁜 로제와인을 사서 가야지회사 근처에 괜찮은 와인샵이 있어서 좋다.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지만, 앞으로도 와인 살 일 있으면 종종 들릴 예정!별안간 집 도착 ㄴㅇㄱ!자고 일어나니까 엄마가 갑자기 사전투표 하러 갔다오래서 나감아직 마음을 못 정했는데, 여기가 줄이 짧으니 하러 가야즹이렇게 고민 가득했던 대선이 있었던가...^^기다린 시간 보다 안에서 고민한 시간이 더 길었음ㅎ이러나 저러나...더보기집에 있기 심심하니까 엄마랑 오빠랑 창원 나갔다!일단 커피 마실 시간이 지났기때문에 얼른 스벅으로 향해따응~~~~ 커피 찍지마 ~~~귀여운 나나 찍으라구~~~~~~~~????플라잉타이거에 있던 귀여운 머그잔이 내 반지 색이랑 똑 같 다넘 귀여웠지만 엄마가 안사줌ㅠ​옆에 있던 자라 향수는 내 임실출장샵 갬성을 자극했는데•••계속 맡다보니 집에 있는 러쉬가 생각나는 향^^! ​역시 취향은 잘 안 변하나바​저녁거리 마트에서 장보고(장군x) 차 타러 가는즁​걷기 싫어서 그러는ㄴ거...ㅎㅎ맞음근데 나 쫌 잘 타는거 같아해질녘 하늘이랑 달이 너무 예뻐서 히히인스타용 와인 몬주RGRG?친구한테 선물한적 있었는데, 먹어본적은 없어서 이걸로 골랐다.근데 달달해서 엄마가 좋아했음!(뿌듯)하 하 하 신입강쥐의 엄마 선물♥첫 출장 기념으로 사봤다엄마가 너무 좋아해서 나도 조 아 시티머그를 사왔으니 오랜만에 정리를 해야지그러고 다 꺼냈는데.... 56개!!!!!일찍 샀으면 몇 개 도시가 더 있었을텐데...^_ㅠ아숩그리고 어딘가 숨어있던 마지막 잔까지 총 57개가 되었읍니다....정리한다고 힘들어따오빠야가 짐 많다고 라켓 들어달라해서라켓소녀(는 짐꾼)막내는 어림없이 드라이버가 됩니다.임실 국립호국원지난 설날때 할아버지 산소에 오지 못해서 이번 휴가때 방문!사람도 없고, 출입이 가능해서 좋았다최근 몇년간 코로나때문에 추석, 설날은 입구를 막아놔서 매번 주말에 왔었다.식사는 조금 달려서 어느 한식당으루~~~!응~~~나 운전 안할거야~~~~~바로 맥주 드링킹어느 지역였지...? 한달이 넘어서 기억이 안나...암튼 좀 핫한 카페를 찾았다.위치도 좋고 커피도 너무 맛있었던 곳!안에 포토부스도 있어서 엄마아빠 사진 찍으라고 함 히히같이 가려다가 둘이서 해보라고 했는데 잘하고 왔당귀욤귀욤????갑자기????왜 찍었는지 모르지만 그냥 내 취향이라서 찍었나 보다진짜 뜬금없음커피 마시고 임실출장샵 근처 호수공원 한바퀴 돌았다이 날 따라 햇빛이 따뜻해서 전혀 춥지 않았음.점심먹고 나서 하루종일 저녁 뭐먹지 외치다가갈비+냉면 먹기로 했다~~~!내!!!!싸!!!!랑!!!냉!!!면!!!!!저녁이니까 술을 뺄 수 없다1인 1병 했다일 취 월 장일요일에 취하고 월요일 출근 장난하냐​‼️얼른 한국은 주4일제를 시행합시다‼️행복한 대휴로 인해서 월요일엔 엄마와 마을에 새로생긴 카페로 향했다!작년부터 오픈 얘기가 있었는데, 드디어 열었다 히히함안 27도씨 제빵소커피도 맛있고 케익도 너무 맛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이런 곳이 집 근처에 생기다니...11년만인가^^엄마가 사진 찍어준다해서 몸 비꼬기~~~~~​하 하 하우리 동네는 오픈런 안해도 쌓여있다구하지만 꽝! 이유는 포켓몬이 안귀여움내가 백수시절 너무 좋아하던 뷰거실 한가운데 누워있으면 을매나 행복한지 몰라하지만 전 역시 집 밖이 좋네요^^엄마랑 드라이브 겸 해운대로 부아아아아아아앙~~~~????????????????????????????월요일에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화요일 날씨가 더 좋다고 떠서 화요일 예약!평일이라 좋은 뷰에서 맘껏 구경하고 식사할 수 있었다너무 예뻤던 그릇들....다들 예쁜 그릇이 갖고싶으면 결혼이 하고 싶은거랬는데​​​무슨 소리^^​걍 예쁜 그릇에 식사하고 싶어서 그런거임결혼 웅앵웅 그거 다 개소리야~~~~~~~~~~부산 웨스틴조선 애프터눈티세트이제 엄마랑 예쁘고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녀야지❤️바다를 배경으루 사진도 찍었즤직원분이 보기좋다고 열정적으로 찍어주셨다????음식도 뷰도 다 좋았지만​결국엔 직원분 덕에 너무 기분 좋은 식사가 됐다❤️근처 맛집이랑 임실출장샵 가보면 좋을만한 곳도 추천해주셨다 히히해운대까지 왔는데 바다 안보고가면 넘 섭섭하쥐3월초라 추울만한데도 따뜻했다바람은 쩜 많이 불었지만^^;;;;;;;;;;;;나는 티를 먹었기땜에 혈중 카페인 농도 부족으로 스벅가서 라떼수혈〰️☺️????내가 백화점, 아울렛, 쇼핑몰에서 제일 좋아하는 코너는?!?!?!​‼️‼️‼️‼️주 류 코 너‼️‼️‼️​아빠가 좋아하는 술은 이제 안들어오는지 없어서느린마을 증류주 사봤다해가 뉘엿뉘엿넘 예쁘지롱저녁엔 삼겹살 먹을거야국가가 허락한 마약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놓고•••느린마을과 포트와인둘다 맛있었다내가 사온 버즈 장난감을 자꾸 탐내는 아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눌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내려온 첫날부터 먹고싶었던 중식!!!!!혼자 사니까 탕수육 먹을 일이 없어서 같이 있을때 먹어야해그냥 갑자기 기차타고 올라가기로 결정이유는 버스 시간이 어중간해서ㅎ봉인해제된 나의 캐리어​new! 올랜도 스티커가 붙었지나의 고향 올랜도(처음 가봄)ㅠ_____________ㅠ다시 가고싶어...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가는 ktx...????지방러들은 다들 이쯤되면 아~서울이구나짐 다 싸고 대기중ㅎ​한강은 정말 크고 멋져으 미세먼지 미친넘하 하 하시간상으로 일찍 도착하지만,고터보다 집에서 멀기땜에 사실상 케텍타도 30분밖에 차이 안난다ㅎ그냥 기분낼려고 기차탄거임ㅠ​서울역에서는 집까지 지하철 갈아타야돼서 귀차나•••​빨리 창원-서울도 2시간 30분컷 되어주겠니? 제발밥 먹으러 가는 길에 만난 바째범❤️바람땜에 떨어졌지만여전히 이런건 맘아파....????성수동 인생네컷봄맞이 기념으루다가 혼자 인생네컷도 찍고????완전 봄날씨라서 자전거타고 집 가려고 했는데배터리가 없어서 포기^____ㅠ그 와중에 노래는 포기 못해서 들으면서 멍때리고 갔다점심시간에 파스타 먹으러 갔다가 임실출장샵 사람이 넘 많아서 옆집갔는데 존맛이던 카레!오히려 좋아????차장님이 주신 사탕인데 진짜 맛있었다사탕을 사먹을 정도로 좋아하진 않지만 넘 맛있어서 껍질 찍어놓음 존맛탱하.....웅연수....????????????????나의 영원한 최애 ⭐️바째범⭐️의 귀환음원 차트 1위!!!!!!!!뮤비보다가ㅠㅋㅋㅋㅋㅋㅋ웃겨서 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타버스로 구현한 아이유.......얼탱이 없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서울와서 오랜만에 만났당전날 과음으로 해장했음ㅎ​커피가...샷이 하나만 더 들어가면 좋았을텐데 아쉬움그 해 우리는 엔딩ㅠㅠㅠㅠ주말동안 결국 다 봤다ㅠㅠㅠㅠㅠㅠ내가 너무 사랑하는 여름, 청춘, 멜로 그 잡채...????????ㅠㅠㅠㅠㅠ행복해야해ㅠㅠㅠㅠ​출근길에 사라진 나의 예쁜 키링????킹받드라슈회사에서 나눠먹을려고 사온 쩰리!사실 그냥 저 통이 갖고싶었다​쓸 곳이 있느냐?없다! 그냥 귀여워서 갖고싶었다​이 날 신청했던게 무효가 돼서 너무 화가나서 밥도 안먹고 산책갔다....부들부들????지나간건 어쩔 수 없으니까 거하게 씅내고 털어야지 머ㅓ! 별수있남!내가 사랑하는 육교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구...????이유는? 나도 몰라!​내 최애 육교는 부산에 있지씅난 기념으로 머리 브릿지 넣음ㅎ머리하는 도중에 동생에게 연락이 와서 집 앞에서 술마셨다 하하하하한참 씅내다가 지쳐버린 낙담강쥐...개 슬 퍼 증 말같이 식사했던 언니가 코로나에 확진됐다고 한다혹시나 모르니 나도 일주일간 따로 식사했다내사랑 썹웨이????????????????맨날 출근길 버스에서 자는데.....너무 잤나봐..ㅎㅎㅎㅎ정거장 한참을 지나쳤다...........​내 첫 지각였다10분 늦었음????시간이 드릅게도 안가서 시계를 봤더니4:44누가 내 생각하나봐〰️( ͡° ͜ʖ ͡°)❤️왜인지 모르겠는데 팔에 소주를 꼭끼고 퇴근아마도? 임실출장샵 미녀쿠의 보그싶쇼 하는 날이라서 그랬나보다그리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 보다가...... 벅차올라서....:인스스 올리고 프사하고 지랄낫었음​우린 그 때 미쳐있었쬬​전날 술 먹었나? 몰라 기억은 없지만주말의 아점은 언제나 맥날❤️​늦잠자고 일어나서 베토디 세트+라떼 먹으면서 예능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욘​요즘 맥날 배달료가 올라서 라지 시키고 꼭 소스 추가해야 함....억울ㅠ이 날 티비 스케쥴 꽉 차 있었네​2521 본방전까지 회차 완료 &gt놀면뭐하니 &gt놀토(박재범 &gt2521 본방 &gt전참시(박재범)​오랜만에 티비의 늪에 빠졌다왜 36살인데...? 15년전 모습이 떠오르나요백사자 시절 바재범ㅠ 귀여워ㅠ빨리 다시 공연장 가고 싶다....​성수 출근길에 만난 희도와 유림이(아님)분명 비온다는 얘기 없었는데.... 소나기+우박으로 홀딱 젖어서 출근함...ㅎㅎㅎㅎ​도착하고 나니까 해뜨는 매-직⭐️연어덮밥과 맛있는 라떼????무????지????개????는????필????요????없????어????????30살 보호구역????성수동 한바퀴 돌다가 귀여운 곱창밴드 샀다????이 날도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 타려고 했는데 중간에 뺑뺑이 도는 바람에 힘들어서 그냥 지하철 타고 빠른 귀가????​하루라도 그냥 쉽게 넘어가는 날이 업스ㅓ(공지)제 열정도 폐기합니다.​운 좋게 aomg맥주도 사고, 집에 도착하니 언니가 선물해준 술도 왔다!​이 날 호메가 와서 다 털어먹음ㅎㅎㅎ1차로는 썽이 안풀리나봄...????????명란크림파스타맛있었다????저 베개가 너어어어어어무 갖고싶었는데저 날 따라 다른 분이 와 계셔서 안샀다^___ㅠ​대신에 양말맛집에서 양말 득템〰️❤️마치고 친구들 만날꺼라서 쿠키 그려줄려고 앉아범군침이 싹 도는 루피와 초빼이 루피를 임실출장샵 그릴 예정^^^^^^^^^;;;;;;;잼민이 시절에도 그림 맨날 친구한테 그려달라하고 냈었음....아마 내 미술실력은 유치원때로 멈췄나보다 하하​한참 이름 적고있는데...또 하필......말잇못....????????‍♀️쉬운날이 없어 정말(왼)찐루피 (오)짭루피초빼이 루피친구들 만나서 찾아본 고기집 갔는데 바뀜~~~~비오니까 걍 귀차나서 먹었다1L한라토닉 각자 1인 1잔^^배불러 디질벙루피부스라고 갔는데 카메라 화질은 최악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포토부스에서 몇만원 쓸거면 그냥 셀프사진관가자...진짜 신박한 도라이...​샤워하고 나와서 받았는데 진짜 얼탱 없어서 웃음만 남​씻고 나와서 우린 집에서 2차를 즐겨따...^^쏘맥에 진짜 설탕탔나.....​배만 안부르면 하루종일 먹고싶응 맛식물들한테 물을 안준지 한달이 넘었나•••다 죽어가길래 오랜만에 물줬다​오랜만에 줘서 그런지 아주 기운 펄펄순식간에 살아남!!!!!!(나쁜 주인)왕큰와사비 손에 바르는 애어랜만에 만난..은 아니네 또 더현대!친구가 향수살거라고 해서 따라갔당난 고심이 사러 감~~~^^❤️짱귀핵귀❤️????❤️????❤️더 현다이꼭 먹고 싶은 분식집이 있다고 해서 이대행...몇년만에 와본 삭! 존맛탱맥주랑 먹어따하.... 그리운 (남의)학교진짜 멋이써​나도 이대생 하고 싶다(공부를 좀 하지 그랬니?)집 오는 길에 맛있는 술 먹고 싶다고 해서남아있던 매화수와 심술을 다 쓸어왔다물론 그냥 심술로는 안취하니까 보해 타먹음ㅎ나름 칵테일 이랄꽈 〰️☺️이거므ㅓ냐 그 김치우동 맛집암튼 거기서 꼬치랑 2521 보면서 2차전✌????하 키갈안국 런던베이글뮤지엄친구가 꼭 오 고 싶 다 던 베이글집...ㅎㅎ​웨이팅은 극혐이지만 이럴때 아니면 언제 와보냐~~~친구덕에 맛집 임실출장샵 가보는거지 머~~~~(라고 하지만 왜가냐고 햌ㅅ었음ㅎ)​일단 웨이팅 걸어놓고 근처 구경하러 갔다오래된 문구점 앞에 있는 뽑기​친구한테 현금 삥뜯어서 뽖았다!!!!!!!누가봐도 둘다 꽝이다!!!!!!친구는 중간에 한번 뽑았는데 귀여운 동전지갑 나옴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왜......감성가득한 꽃집​햇빛이 잘드는 집으로 이사가면 꽃도 키워야지????돈 맛을 너무 봐버려서 눈깔이 도라버린 곰근데 진짜 돈을 쓸어담더라​나도 이제부터 꿈은 천재 작곡가에 돈 쓸어 담는 카페 주인이 될래​베이글집에서 6만원 넘게 쓰는 새끼 첨봐.....암튼 배부른 상태라 야무지게 포장해가고내것도 친구가 사조따​므째이〰️????찔끔 나온 꽃나무 밑에서 사진 찍을거라거 친구한테 찍어달라함ㅎㅎ;;;​집에 캐리어가 있어서 다시 집으루 돌아옴​친구 마중해주려 햌지만 체력이 딸려서 그대로 잠들었다•••• 힘든 주말이었따​아빠 생신선물로 산 갤럭시 워치하루만에 배송왔다 짱짱​아빠가 좋아하시게찌?!?!​엥? 갑자기 이걸 왜 찍었을까?다음에 회사근처 식당 포스팅할려고 그랬나보다​Q. 10시까지 야근하고 집에오니 엘베가 고장난걸 봤을때 6층 사는 사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A. $&@{^€£%​​​다행히 다음날 대휴라서 늦잠자고 일어나 그냥 보내긴 아쉬운 마음에 전부터 가고 싶던 카페로 향했다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에 밀린 다이어리도 쓰고 책도 읽고별안간 노래듣다가 코노가 땡겨서 와벌임ㅎㅎ;​요즘은 장사가 잘되나바...? 왜 쿠폰 안뿌려줘요ㅠ한달이 이렇게 길다니...기억이 잘 안나는건 빼먹었는ㄷㅔ앞으로 반씩 나눠서 적어야겠다^^;;;;;​암튼 바쁜듯 안바쁜듯 했던 3월 뺘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