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신고 방법 어플 포상금 전화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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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불법주차신고 있어 불법주차 문제는 꽤나 심각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교차로 모퉁이나 버스 정류장, 인도 등에 주차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쪽은 불법 주정차 구역이므로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불법주차 신고 방법과 시간 그리고 과태료에 대해서 다뤄보고 관련하여 해외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불법주차 과태료와 시간, 신고방법주정차로 인해 사고 위험이 증가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방해물이 될 수 있는 6개의 구역을 정하여 주정차절대금지구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절대가 붙은만큼 주의가 필요하며 불법주차 신고시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6대 주정차절대금지구역과태료소화전 주변 불법주차신고 5미터 이내주정차 금지 안전표지판이 설치되어 있거나 적색으로 표시된 구역 5미터 이내에서는 절대 주차가 금지됩니다. ​과태료는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입니다.​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확색 실선 또는 점선의 주정차 금지 표시 또는 노면 표시가 설치된 교차로의 가장자리 모퉁이 5미터 이내 정지 시 불법입니다. ​과태료는 승용자 4만원, 승합차 5만원입니다. ​버스정류장 인근 10미터 이내버스정류장도 불법주차 구역인데요 표지판을 기준으로 좌우 10미터 이내입니다. ​과태료는 승용자 4만원, 승합차 5만원입니다. ​횡단보도 및 정지선정지선부터 횡단보도까지 면적을 핌범한 차량도 불법입니다. 과태료는 승용자 4만원, 불법주차신고 승합차 5만원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어린이 보호구역 중 초등학교의 주 출입문 앞 도로에서 정지한 상태일 경우 불법입니다. ​이 경우 과태료가 가장 쎕니다. 과태료는 승용자 12만원, 승합차 13만원입니다. ​인도인도는 과거에는 주정차절대금지 구역이 아니었는데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기도 하고 관련하여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주정차절대금지 구역이 되었습니다. ​과태료는 승용자 4만원, 승합차 5만원입니다. 신고방법불법주정차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으로 간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앱 스토어에서 안전신문고 를 검색해주셔서 설치하세요 (로딩이 좀 깁니다)​참고로 현재 가을철 재난 안전 위험요소 신고가 가능합니다. 전기 시설이 불법주차신고 방치되어 있다던지 어린이 안전시설 파손 시 신고하여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불법주정차는 신고 유형 선택, 사진 촬영, 발생지역, 내용 추가하여 신고하게 됩니다. 먼저, 불법주정차 위반 유형을 선택해주세요​이후 직접 사진을 촬영하거나 이미 찍으신 사진을 첨부하여 신고하게 됩니다. 우선 동일한 위치나 각도에서 전면 2장 혹은 후면 2장으로 찍으셔야 하고 1분 이상의 간격으로 촬영 하셔야 합니다. ​특히 위반 지역을 알 수 있도록 촬영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횡단보도가 나온다던지 소화전이 나온다던지 하여 어떤 것을 위반했는지 불법주차신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촬영해주세요 ​촬영이 끝나시면 내용과 위치를 추가하셔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불법주차 하신 분들에게 경고가 되었겠지요?해외 사례요즘은 관련 정책에 대해서 해외는 어떻게 잘하고 있나를 한번 살펴보는 편입니다. 우리나라와 완벽하게 같을 수는 없겠지만, 배울 건 배우고 개선해야 할 건 개선해야겠죠 차고지증명제자신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차량을 구매하거나 등록하게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이나 싱가포르에서 적극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과거에 도입하려고 고민하긴 했으나 당시 자동차를 생계 수단으로 하는 저소득층의 불법주차신고 보유를 제한한다는 비난 등이 있어서 보류한 바 있습니다. ​또한,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겠지만 주차장 확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도심에서 허위신고나 위장전출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어서 고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력한 처벌일본의 경우 범칙금이 꽤 쎈 편이며 수시로 단속에 나서기 때문에 불법주차 자체가 쉬운 환경이 아닙니다. 게다가 벌점 제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통 6점부터 면허정지가 되는데 주차금지 구간에서 주차시 1점, 주정차 금지에서는 2점이나 부여됩니다. ​벌금이 쎄고 단속이 자주 이뤄져서 걸리기도 쉬운데다가 벌점 제도까지 있기 불법주차신고 때문에 웬만하면 불법주차는 하지 않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차고지 증명제를 잘 실천하고 있기도 하며 불법주차에 대해서는 대략 6~25만원까지도 낼 수 있습니다. ​과태료 끝판왕은 바로 호주입니다. 최대 47만원까지 납부하게 되고 심지어 자신의 주차 공간을 약간만 벗어나도 과태료 대상이됩니다. ​미국의 경우는 사유지에 주차된 차량은 건드리지 못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견인차량의 타겟이 됩니다. 타이어가 잠겨있든 아니든 그냥 들어서 끌어내버리고 최소 150달러 이상의 비용이 청구됨에 따라 굳이 불법주차를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우리나라는 특히 서울 불법주차신고 대도시 등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난이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불법주차를 근절하기 위해서라도 과태료를 현행보다 더 올려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불법주차 문제가 거의 없는 해외 사례만 봐도 한국의 4만원 보다는 훨씬 비싸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주차는 정해진 공간에 하거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인식의 변화인 것 같습니다. 아무데나 대고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시민 인식들이 불법주차를 만들어내고 신고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해외의 사례를 적극 참고하여 저희도 개선해야 할 부분은 개선해나가야 불법주차가 줄어들 불법주차신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