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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바른피티샵 100%목표달성 여자 듀엣바디프로필 바프성공 3월3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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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ctoria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5-04-1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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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달성출장샵 길고 길었던 3월이다.날이 쉽게 따뜻해지지 않아 아직도 패딩은 정리하지 못했다.​​말오와 집 정리를 하러 갔다가 새로운 어릴적 사진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아기는 다 예쁘지만,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소중한 사람이란걸 다시 한 번 인식하고 나니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따;ㅋ​​말오가 좋아하는 치킨과짬뽕집 가서 굳이 짜장시켜먹고 후회한 날.그래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았으니 됐다.​​나름 예비신부라고 이것저것 관리받고 다니는 중ㅋ인생 열심히 살았어서 이렇게 좋은거 공짜로 많이 할 수 있어서 넘 좋당.근데 여기는 진짜 마음에 들었어서 내돈주고 다시 가야지(바빠서 스케쥴 못맞추는중,,힝????)​​말오랑 또 새로운 동네 맛집을 찾았다.인천광역시 부평구 열우물로 56-1 1층 102호오징어찌개, 고추장찌개, 전, 콩불, 닭발 등등 파는 포차당.​고추장찌개랑 닭발 시켜먹었는데 다 맛있었다.​​청순 말오의 돌돌 주먹밥 제작기​​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는 눈이 무지하게 많이 내렸다.지금 3월 맞지?아무튼 닭발에 소주마시면서 내리는 눈을 볼 때는 참 낭만있어서 달성출장샵 좋긴 했어..​​눈을 뚫고 가는 상남자.​​오랜만에 돌아 온 박's 만두.말오가 챙겨준 햄버거두 먹었두.​​건강하자.​​화과장님의 쫀득쿠키난 이걸로 쫀득쿠키 입문했는데 요즘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음ㅋ별도 사업자 내서 팝업 스토어 엽시다,,저는 300만원 투자 가능합니다!​​말오가 시켜 준 곱도리탕과 말오가 챙겨 준 핫도그나는 거의 밤말오 없으면 굶고 살 사람이네,,​​폴로사탕 차장님.​​나는 라면 진짜 좋아하는 사람육사시미도 사랑해요​​항상 출장갈 때 마다 나랑 같이 일어나서 데려다 주는 밤말오너가 고생이 많다ㅏ​​아이스박스와 함께 하는 KTX 출장길 ~!미팅있는 날만 화장해요~☺​​누가 훔쳐갈까 걱정했지만 아무도 훔쳐가지 않았고미팅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했다.​​한두시간 열띤 미팅 후 갑자기 속이 너무 안좋았는데 빈 속으로 서울까지 다시 올라갈 순 없으니 가장 가까운 집으로 초밥을 먹으러 갔다.부산까지 가서 돼지국밥도 밀면도 먹지 못했어 하,,​근데 이 귀여운 선물보고 감동받아버림????​​탑승시간은 한참 남았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미리 기차역에 가있었는데글께 출장일이 목요일이었는데 돌아오는 티켓을 금요일로 달성출장샵 잡은걸 파악해버렸다 ㅋ;;;아무리 찾아봐도 내가 올라가려는 열차 정보가 없어서 표를 보니 날짜를 잘못 선택함????????????내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요즘 진짜 정신없기는 한가보다..​당일 올라오는 표 찾으려고 했는데 거의 매진이라 똥줄탔는데바로 창구가서 남은 표 구해서 왔다.대전부터는 입석이었지만 간이좌석 미리 확보해서 앉아서 올 수 있기는 했다..바보..​오는 내내 또 엄청난 유선 미팅들을 하고,,​​서울역에 내리게 된 김에 종로에 들러 예물 반지도 찾아왔다.​​그리고 또 다시 출근데려다줘서 고맙다ㅋ내가 사랑하는 프라이드야~????​​그래요 우리 태국 가요.이제 혼자가 아니라 너무 좋은게 이 날 동시에 중요한 일정이 두 개 있었는데 둘이 나눠서 갈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둘 다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정보들을 얻고 돌아옴..!​컨퍼런스 덕분에 숙소도 변경할 수 있었다????역시 갈까?말까?할 때는 가라! (말까?생각 한 적은 없음,,)​​마제소바 먹고 복귀했다.​​집에서 덤벨이랑 짐 잔뜩 가져 온 밤말오우리 진짜 결혼하는구나,,?????​​응 오천원도 달성출장샵 안돼.​​밤말오와 내가 좋아하는 훠궈.나는 마라 안좋아하는 말오가 왜 맨날 훠궈 먹으러 가자 하는 줄 몰랐는데 알고보니 나는 계속 빨간 마라 국물만 먹고 밤말오는 허연 국물만 먹고 있었다.그러니까 우리 둘은 항상 같은 곳에 가도 전혀 다른 음식을 먹고 있었다는 소리!반반 혁명이다 이것이다!​아무튼 동암에서 제일 맛있는 소백양샤브샤브여기는 갈 때 마다 사람도 많고 배달도 5분에 기사님 두 분씩 들어오셔서 회전율이 미쳤고 채소나 고기들이 엄청나게 신선할 수 밖에 없다.​​엄청나게 비렸던 ㅜ.ㅜ 생선과 함께 한 아침초코 소라빵 사랑해용????​​부산 출장 다녀오면서 본부장님 드릴거 하나랑 회사에서 먹을거 하나 사왔는데 깜박하구 회사에 못들고갔당. 그래도 본부장님은 드레스 피팅하러간김에 뵐 수 있어서 잘 전달하구 왔당????​결혼 준비하면서 느끼는건데 우리는 진~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다.그리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하나같이 우리커플은 진짜 다르다고 너무 귀엽고 잘어울리고 사랑스럽단 얘기를 진짜 달성출장샵 많이 듣는다. 웨딩홀, 드레스샵, 스튜디오, 헬퍼이모 등등 다 우릴 만나게 너무 웃기고 좋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진심이 보여서 너무 뿌듯하기도 하고 나도 내가 결혼 잘 하는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당.결혼을 계기로 만난 인연이지만 이 연이 희미하게 나마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드레스투어 밤말오 반응 생중계사진 안찍는다고 엄청 혼냈는데 집에와서 다시 보니 나만 보고 감탄하고 있었어 얘는,,​​핑크공쥬, 핑크공쥬유색드레스 꼭 할거야​​드레스투어 후 언니랑 마루랑 마루카페에 가서회의하며 프렌치토스트까지 뿌시고​​저녁은 쌍미니와 옌타이꾸냥~​​두부김치까지 완벽했다.​​나의 배부른 아침과​​지난 번에 너무 맛있어서 말오랑 금세 다시 찾은 동암 긍정포차..ㅋ​​집에서도 가깝고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생선 비린내가 심해 고생했던 며칠ㅋ환기 아무리 돌려도 냄새가 안빠져서 말오가 여러 해결책을 사용해줬다.말오는 생활력이 참 강한 똑수니다. 나는 헛똑똑이,,​​대호집에 이어 금수강산에 가보려했지만 마침 문을 닫아서,,거의 유일하게 열려있던​인천광역시 서구 백범로622번길 30 B1.2호​여락식당에 갔다.엄~청 넓어서 뭔가 대관해서 파티하기 좋을 달성출장샵 것 같은 매장이었다.그리고 무려 한우 오마카세,,​​그람수만 정하면 이렇게 상 앞으로 와서 직접 고기 썰어주시고 설명도 해주시낟.상도 엄~청 넓어서 좋다.​​때깔만 봐도 느낄 수 있는 고오~급 한우..​​웨딩촬영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맞냐며,,​​그냥 돼지 아니냐구,,,그래도 행복했따????​​근데 우리동네에도 공유자전거 생겼나요?전기자전거인가요?​​맛드러지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정 선생님과 유빈님의 같은 제품, 다른 컬러 !​​좌측부터배구하는 카게야마 토비오농구하는 성준수후시구로 메구미임ㅋ​다 비슷하게 잘생겼다​​18:00 모두가 칼퇴하고사원만 홀로 남아 일하고 있는 회사 ㅋ​​둘이 거기서 뽀뽀하고 계시지 마세요 !차가 심하게 막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요즘 매일 운전을 해서 그런가 차 사고를 진짜 많이 목격한다,,​​언제나 내 밥 챙겨주는밥 선생 밥말어!​​동암 닭한마리 칼국수는 변함없는 전설이고말오는 늘 새끼손가락 들고 술마신다;ㅋ​​실습생들은 학교에서 이런 것도 준다길래,,내 사랑 정선생님과 한사원께도 선물했다쿠팡 로켓배송 없이는 살 수 없는 나​​다시 잠깐 건강식,​​말오씨 예복 최종 피팅하러 간 김에사진 못찍었떤 달성출장샵 브라운수트 사진 찍고왔다근데 결국 이거 빌려가기만하고 촬영 때는 안입었따맞춤 수트가 너~~~~~무 예뻤기 때문에????​​나에겐 너무 새로운 한우수육이었다.인천광역시 연수구 샘말로38번길 14​​뚱이야 생일 축하한다~​​노래방에서 만난 부들부들한 말오 인형????눈봐 너무 귀여오,,​​빵 먹을 시간없이 바빠서 입에 물고 있는 한사원,,​​입 모양이 귀엽게 났다 ㅋ​​화과장님덕에 빠진 쫀득쿠키잇츠디저뚜에도 팔아서 사먹었다사러가기 귀찮아서 eden께 부탁했다 ㅋ생리전 증후군때문인지 갑자기 당이 확 떨어졌는데 이거 반통먹고 살아남;ㅋ​​불법주차 너무 신고하고 싶었는데기본카메라로 찍으면 신고가 안된다고 한다 ㅋ휴 국민신문고앱깔고 다음부터는 꼭 신고해야지소방시설 불법주차는 못참아 진짜루;​​냠냠홈플러스에서 산 오리주물럭 맛 미쳤다김치랑 함께 볶아 먹으니 여기가 헤븐​​추억의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시작했다!(시작하고 바빠서 몇 번 못들어가본건 함정,,)​​말오랑 말쮸니에요!​​주에 한 번은 해야하는데,,미루다가 또 한 달만에 정리했다​​말오야 밥시켜줘서 고마오 ㅎ​​말오와 함께 가족 행사에 참석하고 소희누나 청첩장도 받았다이 날 결혼식 세 개요!새로운 가족들과 수다도 왕~창 떨고​​주말은 무릉도원이지 ㅋ이 달성출장샵 마옹이가 제일 예쁘게 생겼따구 한다.​​귀가 후 폭식타임​​말오에게 사 준 산토리 잔~내가 산토리니 잔을 사줘서 너무 행복하다는 말오씨????????​​설렜던 주말뭐 1,000건 좀 안되게 달성했나 ㅋ스마트스토어에 쿠팡 알림까지 핸드폰이 징징 울리기만 하는 주말이었다​​라면먹고 새사람되기미용실 몇년만에 가보는지 모르겠다 ㅋ미용실 안가는 걸로 유명한 나,,말오의 특별 케어 부탁 덕에 더 섬세하게 잘해주셨다.​​네일도 했다.집 앞 네일샵 사장님 같은 아파트 살고나보다 한 주 뒤에 웨딩촬영, 한 달 뒤에 결혼하신다고 한다.축하드립니다~~~~~~​​말오가 국물닭발 시켜준다하고 무뼈닭발 시켜줬지만고맙고 짜랑합니다..​​이 토마토소스와 계란과 빵이 정말 킥이었다.요리왕 밤마로​​말오는 놀러가고 난 퇴근하고 마사지 받고왔다~ 넘 시원~ㄹㅣ뷰써야하는데 사진 너무 안찍어서 얼굴 사진이라도 한 컷 했다,,​​놀러가면서 숙성연어 만들어놓고 간 말오의 선물로 마무리하는 3월.​일도 바쁘고 결혼 준비도 바쁘지만이것저것 잘 해내고 있는 것 같다.날은 아직 덜 따뜻해졌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돌아왔으니 또 힘차게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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