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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블로그 체험단 개설 했던 것은 내가 대학생 때의 일이었던 것 같다.당시에 아르바이트로 다니던 곳의 사무국장님이 앞으로는 다음보다는 네이버 블로그가 뜰꺼라는 말에 나도 호기심에 개설을 하고이것 저것을 올려보면서 여행기를 남기는 일기장으로써 사용했던 것 같다.그때는 싸이 월드가 유행하던 시기였고다음 카페를 많이 이용하던 시기였다.대학을 졸업하고여러가지 일을 하다가결혼을 했다.그리고 다시 시작한 블로그버려져있던 블로그에 당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었던 푸드스타일리스느 포트폴리오과 요리를 촬영해서 올렸었다.물론 반응은 별로였고 하루에 500여명 정도의 방문객이 들어왔던 것 같다.그 당시 유행했던 파워블로거.그 것은 굉장히 먼나라 이야기였었다.그렇게 다시 블로그에 손을 놓았다가앨리스를 출산하고 기저귀값이나 벌까 하여 다시 시작했던 블로그그렇게 앨리스의 기저귀 값과 아기 화장품값이랑 과자값은 아기용품 써포터즈를 하면서 매꿀수 있었고, 나의 블로그가 그 터전이 되었다.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성실함 뿐이었기에 그렇게 성실하게 블로그를 블로그 체험단 했었는데,그 당시에는 나의 그런 경력이 현실세계와는 다소 멀리 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블로그와 멀어지고 말았다.또다시 시간이 흘러서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은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에 대한 제안이 들어왔기 때문이다.마침 타이밍이 맞았고,그렇게 나는 다시 블로그를 나의 제2의 삶의 터전으로 생각하고 거의 매일 글을 쓰게 되었다.그렇게 블로거체험단을 하기 시작했고,처음에는 어색했던 것들이 이제는 익숙해 졌고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하면서나의 일상과 블로거 로써의 균형을 맞춰나가고 있는 중이다.파워블로거는 사라졌지만 그와 비슷하게 다시 계층이 나뉘어버린 인플루언서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나에게는 그림의 떡인 상태이다.포기하고 그냥 일반 평민으로써 알음알음 살아가기로 했다.그리고 나의 블로그에 매일 평균적으로 2000명이상의 방문객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블덱스 기준 블로그 지수가 최적 1이 라는 가치가 생기자나에게 체험단 혹은 기자단 제의를 하는 댓글이나 안부글, 메일을 남기는 블로그 체험단 분들이 많이 생겼다.그러나 블로거 체험단들 사이에 기자단을 한번 잘못하면 나락을 간다는 말이 있고나는 기자단을 해서 블로그를 망치느니, 차라리 몸고생을 하더라도 직접 취재하고 직접 사진을 찍어서 직접 기사를 쓰기로 하고 기자단은 안하고 있다.그런데 얼마전에 민컴퍼니라는 곳에서 카톡으로 나에게 계속 말을 걸어왔다.처음에는 무시를 했는데,계속해서 매일 매일 카톡으로 기자단 제안을 했고거의 몇주가 지나고 나서 너무 집요하다 싶어서 문의를 할겸 말을 걸었다.도대체 얼마를 주고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길래 하고 말이다.그런데....생각했던 것보다 내 블로그에 본인들이 올리고 싶은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한 금전적 가치가 너무 어처구니 없이 적었고.원고와 사진도 복사 붙이기라고 했다.솔직히 잠깐 흔들렸었다.네이버 애드버포스트 매일 글을 올려도 하루에 평균 2000원 나올까 말까하고블로그 체험단도 당첨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만,어쨌든 나의 시간과 체력도 써야 하는 것이고 말이다.그래서 블로그 체험단 흔들렸는데,다른 분의 기자단에 대한 경험담을 보고 마음을 접었다.나는 그들에게 결국 이용을 당하는 소모품이 될 수 밖에 없고나의 블로그의 지수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이다.욕심을 부리면 결국 일을 그르치고 더 큰 것을 잃고 만다.돈을 쉽게 번다는 것은 결국 더 많은 것을 잃을 위험이 있을 수 있다.그래서 결국 기자단 제안은 거절했다.그냥 레뷰랑 슈퍼멤버스나 간간이 해야지.체험단은 거지가 아니다보통 업체에서 블로거를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결국 본인 업체의 홍보를 위함이다.그렇기 때문에 보통은 글을 잘써달라면서 더 잘해주시거나 최대한 다른 손님과 같게 대해주신다.그러면 나도 사람인지라 글을 최대한 신경써서 올릴 수 밖에 없고, 네이버 플레이스 후기나 따로 요청이 없어도 클립을 제작해서 유튜브, 네이버 인스타그램에 올려드리곤 한다. 그게 사람인지라 그럴 수 밖에 없다.나도 공짜밥을 먹는 것이 블로그 체험단 아니다.그런데, 가끔 공짜밥을 먹으러 간 거지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아주 흔한 것은 네이버 영수증 리뷰는 당당하게 요구하면서 그것에 대한 서비스는 생락하려는 것이다.그 부분은 많은 분들이 의견차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 그 업체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별로구나 하고 생각을 해서 그곳에 대한 호감지수가 팍 깎인다.뭐.... 공짜밥 줬으면 됬지 서비스까지 달라는 것이 거지 심보 아니냐...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잠재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곳도 사장님 마음이 별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인간의 마음은 간사해서그런 작은 것 하나에도 마음이 상해 버린다.나도 강사를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재료들을 팔면서 더럽고 치사함꼴을 많이 당했고,푸드스타일리스트로써 많은 요리선생님, 쉐프, 사업가들을 만났다.내가 만났던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인간을 먼저 본다.인간에게 베풀면 블로그 체험단 결국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그런 것을 김숙성 대흥본점에서 봤었는데....그래서 그 이후 입소문도 내고 내돈내산도 여러번 했는데,최근에 갔었던 새로오픈한 김숙성 매장은 정말 서비스 마인드가 별로여서 실망하고 나왔었다.고기가 부족해서 더 시킬까 했는데, 직원이 너무 바빴음그리고 어제는 정말 대놓고 체험단이라고 하면서 거지 취급을 하는 식당의 매니저를 만났다.어제는 마포의 한정식집에 갔었다.친정부모님을 모시고 갔었고친정부모님은 수원에서 부터 올라오셨다.친정 아빠가 곧 위암 수술을 받으셔서맛있고 정갈한 한정식 식당이 당첨이 되어서 함께 모시고 갔다.그런데 매장에 입장하자 마자 예약을 확인한 매니저는 체험단인 것을 확인하고 굉장히 싸가지 없고 예의 없고 차갑고 얼은 표정으로 저쪽으로 들어가라고 했다.일단 기분이 상했다.눈도 안마주치고 그딴식으로의 태도를 이런 비싼 한정식 식당에서 마주하게 될 줄이야 하면서 기분은 상했지만 일단 참기로 했다.잠깐 사진찍으려고 나갔는데, 다른 손님에게는 블로그 체험단 쌩글 거리면서 잘만 이야기를 나누는 식당 매니져.된장찌개인가 국인가...그렇게 기분나쁨을 참고 식사를 했다.그런데,여러 코스요리를 먹고 식사와 후식까지 먹은 후 1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문이 빼꼼 열리더니 밖에서저 사람들이 나가야 새로 세팅하고 손님을 받는데라는 말이 들렸다.이 식당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일단 나가서 그 매니저에게 한소리를 했다.그딴식으로 거지 취급을 하는 거 아니라고 말이다.물론 그 매니저는 모든 것을 부인했다.적반하장도 유분수지.아무튼 오랜만에 똥밟았다.블로거 체험단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나또한 그것을 너무나 잘안다.그렇기에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기자단이나 블로그를 빌려주는 일도 거절한 것이다.식당 사장에게 정화를 할까 하다가 참았다.어차피 레뷰도 체험단의 편은 아니다.레뷰의 일처리는 너무나 무미 건조하고 정말 별로다.레뷰는 블로거를 소모품으로 생각한다.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업주(클라이언트)이기 때문에,블로거가 불만을 제기하면 담당자는 굉장히 무미 건조하게 블로거에게 패널티를 준다.이유도 알아보지 않고 블로그 체험단 말이다.그래서 그 부분도 굉장히 마음에 안든다.솔직한 심정이다.블로거로써 1년 6개월을 달려오면서얻는 것도 많았고좋은 것도 많았고살도 많이 찌고많은 정보도 알게 되었다.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다.그러면서 알게 된 것은레뷰는 블로거 편이 아니다.업주중에 좋은 분들이 많지만 체험 100개중 한개는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이 가끔 엿을 먹인다.블로거를 거지고 생각하는 아픈 사장님이 많다는 것을 가끔 체감 할때가 있다.그런데 그런 곳은 대부분 장사가 잘 안된다.방문했다가 몇달 후 사라진 매장도 벌써 여러개 보았다.나이먹고 인생 내공이 안생겼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이다.한가지 다행인 점은내가 지금은20살 때보다30살 때보다지금은 더럽고 치사한 일을 참고 안해도 되는 것이다.블로그도 그렇게 하고 있다.나는 잘못되었으면 잘못 되었다고 말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것이고이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다.화이팅!!초보블로거 분들도 힘내시길우리는 공짜밥을 얻어먹으러간 거지가 아니라우리가 열심히 만든 블로그의 가치를 인정받아서 초청된 에디터이자 블로그 체험단 크리에이터임을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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