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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출장샵 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024년 1월 일상 이야기입니다. 8월에 1월 일상 이야기를 올리는거니 아직도 2~7월 일상 이야기가 밀려있지만, 그래도 2023년 이야기를 끝내고 올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됐네요.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플루언서 '팬하기'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모터토크 - 다섯 남자의 자동차 이야기'의 필진이었으며,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RA(Kookmin Racing)에서 자작차를 만들기도 했던 SHM 박성훈입니다. 첫 차로 K3 GT를 타고 있고 자동차와 레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팬하기'및 그외 다른 채널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SHM(에스에이치엠)'이지만 '스흠'이라도 불러도 됩니다.▲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년 1월엔 레고 실버 회원이 됐다는 연락이 받았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구입 금액은 99만 5,910원으로, 100만원 이상부터 골드인데 뭐라도 하나 더 살 걸 그랬네요. ㅋㅋ ㅠㅠ 새해 첫 날부터 헬스장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습니다. 하나는 교체 작업 중이라 사용을 못하고, 나머지 하나는 고장이네요. 하체하는 날인데 지하 1층에서 8층까지 걸어올라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걸어올라갈 당시는 글을 올리는 지금처럼 여름이 아니라는 겁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사무실 탁상 달력도 2024년꺼로 바꾸고 업무용 다이어리도 바꿨습니다. 둘 다 폭스바겐인데,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제공해준 달력과 다이어리입니다. 지난 12월 일상 포스팅에서 겨울방학 이야기를 했었는데, 겨울방학이 끝나니 갑자기 식량이 생겼습니다(?). 같은 팀 내의 다른 분이 친구한테 받았다고 하는데, 본인은 안드신다고 단백질 관련 간식을 몇 개 저에게 주셨습니다. 왼쪽 빵 2개는 일본 다녀온 친구가 준거고, 지금은 저 친구랑 저 모두 이직한 상태입니다. ㅋㅋ 단백질 15g이 들어있는 프로틴 쿠키. 근데 지방 함량도 15g이라 한 번 정도나 먹어볼 만 하지 계속 먹을 영양성분은 아닙니다. 제네시스 G80은 제네시스 브랜드 독립 전엔 '현대 제네시스'였는데, 그래서 BH를 G80 1세대로 철원출장샵 간주하고 DH가 2세대, RG3를 3세대로 간주해서 뒤에 3이 붙었습니다. 위 사진은 우연히 1~3세대가 나란히 세워져있길래 찍어봤습니다. ㅋㅋ 점심시간에 탁구. 저는 심판이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잘 떨어뜨리는 편이라 케이스에 스트랩을 묶고 다니고 있습니다. 1월엔 케이스를 새로 사면서 구멍을 뚫었는데(왼쪽 사진), 나중에 보니 케이스 아래에 스트랩용 구멍이 이미 있었네요(오른쪽). 싼타페에 기아차 로고도 달아뒀길래 찍어봤습니다. 일찍 출근해서 몰래 면접 준비하는 MZ 사원(?). 제 차(K3 GT)와 동일하게 i30 GD 블랙라이트 트림에 적용되던 휠을 끼운 걸로 추정됩니다. 저 휠은 원래 검정색인데, 저는 검정색 휠을 싫어해서 도색해서 실버 컬러입니다. 밥 먹고 나오니 눈이 오네요. 제로콜라 한 잔 하기 좋은 날씨. 회사 동기 송별 회식. 1차 장소는 제로콜라는 안팔길래 소주잔에 설탕콜라를 마셨습니다. 소주잔에 마신 이유는 천천히 마시면서 한 캔을 다 안마시고 남기기 위함입니다. 2차는 제로콜라를 팔길래 적당히(?) 마셔줍니다. 싼타페 MX5는 디지털 센터 미러가 적용되는데, 이 날은 싼타페를 탈 일이 있어서 탔습니다. 기온이 낮지 않아 눈과 비가 섞인 애매한 상황이었는데, 날씨 때문에 디지털 센터 미러로는 뒤가 잘 안보이네요. 하지만 거울로 바꾸니 괜찮게 보였는데, 필요에 따라 전환해서 쓰면 되니 좋은거 같습니다. 눈 때문에 레이더가 가려졌는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작동이 제한되네요. 고속도로인데 램프 구간을 인식한건지 제한속도가 50km/h로 나옴. 당시 싼타페 하이브리드 AWD 20인치 휠 사양을 잠시 빌려서 타봤는데, AWD라고 항상 네 바퀴를 굴리는 건 아니고 필요에 따라 두 바퀴를 굴리기도 합니다. 혹시 나중에 이런 사진이 필요할 수도 있을까봐 2WD로 구동되는 순간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퇴근하려는데 SM3에 눈이 쌓여있어서 간단히 치우고 출발했네요. 이 날은 야근에 외근이라 저녁을 밖에서 사먹었습니다. 중국집이라 철원출장샵 자장면을 먹었는데,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건 1만원뿐이라 탕수육 같은 것도 시키면 적자라서 다들 자장면/짬뽕/볶음밥만 먹었습니다. 탕수육 먹으면 인당 몇 천원이 더 나오는데, 사실 몇 천원 낼 돈이 없어서 안먹는 건 아니지만 회사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다보니 회사 때문에 돈 쓰는 걸 아까워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ㅋㅋ 퇴근. 원래 30분만에 집에 갈 수 없는데, 늦게 가니 안막혀서 금방 가네요. 경치가 좋아서 따라 걷다보니 원래 목적지를 지나쳐버렸네요. 목적지는 서울청년센터 강북 오랑이었는데, 이 곳에 온 이유는 동아리 때문입니다. 전에 자동차 연합 동아리인 쿠사프(KUSARF, Korea University Student Automobile Research Forum)에서 활동했었고 애착이 많은 동아리라 멘토로 남아서 직무 설명회나 질문 대응 등을 해주고 있는데, 원래는 이런 곳 말고 교통 좋고 더 큰 곳을 빌려서 활동하지만 이땐 장소 예약에 실패해서 다른 곳에서 진행했습니다. 쿠사프(KUSARF, Korea University Student Automobile Research Forum)는 24년 8월 현재 신입기수 모집 중인데, 관심 있는 분은 아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도 좋을 듯 합니다.팔로워 272명, 팔로잉 144명, 게시물 16개 - 자동차연합동아리 KUSARF ????(@kusarfirst)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한국 대학생 자동차 연합 동아리 쿠사프(KUSARF, Korea University Student Automobile Researc... 설문지에 제3의 성과 밝히고 싶지 않음이 있네요. ㄷㄷ 고기. 회식. 1월 15일엔 오전 반차를 썼습니다. 이유는 면접을 보기 위해서였는데, 운이 좋았던 게 이 주엔 출장도 있고 바빠서 휴가를 쓰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면접이 월요일 오전으로 잡혔는데, 화~금이었으면 면접을 못 볼 뻔했네요. 그리고 월요일도 오후가 아니라 오전이었는데, 일요일 밤 늦게 약속이 있어서 월요일에 늦잠자야 한다고 하면 되니 휴가를 쓰기에도 적절합니다. ㅋㅋ 회사 이야기도 따로 올라야 철원출장샵 하는데, 빨리 밀린 일상글을 먼저 해결해야겠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엔 점심으로 공짜 햄버거 세트를 먹었습니다. 공짜인 이유는 맥도날드 포인트가 많기 때문인데, 포인트로 주문시 주문당 하나씩 밖에 안돼서 버거, 너겟, 제로콜라를 각각 따로 주문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회사로 왔는데, 들어오다가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올라가는 저희 팀 분과 마주쳤습니다. 그래서 인사를 했는데, 농담으로 '오늘은 어디 면접 봤어?'이러던데 실제로 면접 보고 온 게 맞아서 놀랐습니다. ㅋㅋ제로콜라. 이 날은 제 후임이 퇴사를 앞두고 있어서 송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퇴사를 며칠 앞둔 상태였는데, 대부분 송별회는 퇴사 전 날에 하지만 그 땐 제가 출장으로 사무실에 없기에 미리 했습니다. 지난 8~12월 일상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제 사수가 퇴사한 후 업무를 저 혼자 해서 매우 바빴는데, 나중에 급하게 인원 충원을 해주긴 했지만 공고를 올릴 당시엔 그 직무를 안올렸기에 다른 직무에 지원했던 사람을 데려온거였습니다. 원래 다른 직무 지원자였기에 이 업무에 잘 맞지는 않았고, 직무와 별개로 안좋은 조건이 많은 편인 회사라 후임이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후임이 이직하는 회사가 더 좋은 곳이라 생각하고, 제가 그 상황이었어도 이직했을거 같긴 합니다. 어쨌든 후임이 와서 잠시 일부 부가 업무가 분산됐었는데, 다시 혼자가 됐네요. ㅋㅋ 그리고 다시 장거리 출장을 가게 됩니다.코카콜라 컵에 펩시 마시기 저녁 회식. 출장 때 개인 노트북도 챙겨온 이유는 숙소에서 시간 남으면 포스팅을 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직할 회사를 알아보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ㅋㅋ 다음 날 조식. 꼬치 어묵을 라면에 넣고 같이 끓이면 꽤 맛있습니다. 저녁 회식. 감자탕은 싫어하지만 저에겐 메뉴 선택권이 없기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 알게 된 사실인데 같이 철원출장샵 갔던 다른 분 중에서도 감자탕을 싫어하지만 윗 분들이 이걸 골라서 어쩔 수 없이 먹었다는 분이 있었습니다. ㅋㅋ 여긴 제로콜라를 안팔아서 탐스제로를 마셨는데, 이 날 탐스제로를 처음 봤는데 알아보니 롯데칠성음료에서 미린다 생산을 중단하고 탐스제로를 밀고 나가는 중이라고 하네요. 제로 슈거 음료에 주력하겠다는거 같은데, 설탕 들어간 걸 싫어하는 사람으로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메뉴판에 볶음밥도 있길래 시켰는데 어린이 메뉴(?)처럼 생긴 게 나오네요. 다음 날 아침도 어묵 라면. 출장 끝. 술은 안마시지만 사진 찍기 괜찮게 생겨서(?) 찍어봤습니다. 저는 제로콜라. 기아 SUV 두 대 가 모두 파란색으로 같이 서있길래 찍어봤습니다. 1월엔 친구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을 처음 가본 건 아니지만, 가까운 지인 결혼식을 간 건 처음이었습니다. 이 친구가 결혼을 일찍한 편이긴하지만, 이제 제법 나이가 들었음을 실감하게 되네요. ㅋㅋ ㅠㅠ 블랙베리색 YF 쏘나타. 이 색상에 가솔린 수동 모델이면 꽤 끌릴거 같은데, YF 쏘나타 수동도 세컨카로 사고 싶었던 차 중 하나지만 저는 트렁크가 뒷유리랑 같이 열리는 5도어를 선호해서 결국 카렌스 수동을 샀습니다. 1월엔 신형 E클래스(W214) 전시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신형 E클래스뿐만 아니라 구형 E클래스도 모두 전시해둬서 좋았던 행사 같습니다. 신형 E클래스는 차량 디스플레이를 통해 앵그리버드를 할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전시 현장에도 앵그리버드 체험 행사가 있었습니다. 은근 어렵네요. ㅋㅋ E클래스 행사라 그런지 Extinguisher의 E가 강조돼있네요. E클래스 행사 기념품샵엔 레고 75883도 있었습니다. 단종된 레고인데, 2017년 출시 당시엔 정가 139,900원짜리 제품이었습니다. 단종된 미개봉 레고는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 중이었습니다. 205,700원에 판매 중이었는데, 당시 시세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제가 구입하지 않은 걸 보면 시세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철원출장샵 더 비쌌던거 같습니다. 만약 시세보다 많이 저렴했다면 사서 되팔기만 해도 돈이 됐으니 구입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클래스 행사는 코엑스에서 열렸는데, 온 김에 전에 발레파킹 알바를 했던 호텔을 지나가봤습니다. S클래스 풀만이 서있던데, 제가 알바할 때도 가끔 왔던 차량입니다. 이 날은 출근하는데 온도가 꽤 낮아서 찍어봤습니다. 다행히 숙소는 1인 1실. 그리고 출근하니 갑자기 오늘 시간 되냐고 하더니(?) 예고 없이 철원으로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원래 출장은 미리 계획하고 하는거니 필요한 짐을 챙겨오는데, 이땐 정말 갑자기 가게 돼서 아무런 짐도 없는데 가게 됐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집이 근처라 점심시간에 집에 다녀오던데, 저는 점심시간에 집에 다녀올 수 없는 거리라 그냥 가게 됐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1박 2일이었다는 겁니다. 철원에서 군생활을 했었는데, 하필 철원 중에서도 와수리쪽을 오게 됐습니다. 왼쪽 롯데리아는 외출/외박 때 몇 번 갔던 곳이고, 오른쪽 와수 터미널은 휴가 때 버스를 탔던 곳 입니다. 저녁 식사. 갑자기 철원으로 오게 된 이유는 추운 곳에서 뭔가 확인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인데, 가장 추울 때 해야 해서 오전 4시쯤에 나왔습니다. 위 사진은 숙소 카운터에 있던 분실물인데, 약 반 년 전 퇴사한 직원 이름이 써있었습니다. 아마 작년 철원 출장 때 두고 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업무 이야기를 여기에 쓸 수는 없으니 뭘 했는지는 올리기 곤란하지만, 날씨를 확인해보니 -16'C네요. 그나마 이 때 겨울은 별로 안추워서 가장 추운 날이 이 정도였고, 전에 야간근무 때 외기온이 -26'C까지 떨어진 건 직접 본 적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스마트폰 배터리 온도도 7.6'C까지 내려갔네요. 점심. 여기도 외출 때 와본 적 있는 중국집입니다. 당시엔 먹을 만 했다고 철원출장샵 생각했는데 지금은 맛이 별로네요. 그 땐 못먹고 살았으니(?) 괜찮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낮에 다시 보게 된 와수 터미널. 일부러 지나간 건 아니고, 근처에서 식사를 하려면 이 쪽을 지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복귀 전에 제가 있던 부대도 와봤습니다. 부대 이전을 해서 아무 것도 없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온 김에 들려봤습니다. 출장이 끝난 후엔 바쁜 일이 조금 줄었는데, 휴가를 써서 주4일제를 만들었습니다. 회사 휴무랑 설날까지 있어서 3월초까지 주 2~4일제가 되었네요. 휴가 때는 스타필드 수원에 가봤습니다. 차가 많아서 주차장 들어가는 게 오래 걸렸는데, 제가 들어간 후엔 도로에서도 엄청 막혔다고 하네요.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스타필드 수원 엄청난 웨이팅 후 겨우 점심식사에 성공했는데, 좀 이따 지나갈 때는 재료 소진이더라고요. 모나미 전용 매장은 처음 봐서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여긴 스타필드 하남처럼 자동차 전시장도 있었는데, 온 김에 아우디, 볼보, 르노코리아도 간단히 구경해봤습니다. 르노코리아는 신차도 없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왜 그런가 봤더니 임원들이 와서 오픈 기념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푸마 매장에서 본 드라이빙 슈즈. 이 당시엔 르노코리아가 로장주 로고를 쓰기 전이었는데, 여긴 따로 로장주랑 르노 상용차라는 글자를 붙여뒀네요. 주행거리 때문에 시세보다 많이 비싸긴하지만, 1월엔 누적 주행거리가 21,786km 밖에 안된 YF 쏘나타 가솔린 수동 매물이 올라왔습니다. 이게 왜건이었으면 샀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로고를 바꾼 제네시스 BH. BH 출시 당시엔 제네시스 로고가 좌우로 짧았는데, DH부터 좌우로 길어졌습니다. 중고차 매물 구경을 할 때는 변속기를 수동으로 필터링 걸고 구경하는데, i40가 4대 있다고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i40 수동은 유럽엔 팔았지만 한국엔 없었는데, 1대였으면 직수입차였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4대나 있는 걸 보고 잘못 올린거라 철원출장샵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확인해봤는데, 역시 자동 변속기를 수동으로 잘못 올린거네요. 보배드림이나 KB 차차차에 이런 경우가 꽤 많더라고요. 이 날은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누적 금액이 7만원이 넘어서 당황했는데 출장 다닐 때 통행료를 이걸로 내서 그런거였습니다. 지하철을 탄 이유는 이 날 면접보러 간 곳이 있기 때문인데(차로 이동 불가), 카톡을 보니 하필 이 날 생일인 두 사람이 모두 전 회사 사람이었습니다. ㄷㄷ 가끔씩 이런 주차가 보이는데, 무슨 생각으로 운전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주차가 조금 삐뚫어진 것 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놓고 옆 주차칸을 침범하는 게 정상적인 행위가 아닌 걸 알텐데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옆 주차칸을 침범했을 경우 주차 방해 등으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게 바뀌면 좋겠습니다. 악어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따로 운영 중인데, 팔로워 9만이 넘는 악어 인플루언서가 제 악어 인스타그램 계정이 좋아요를 여러 개 눌러줬네요.팔로워 200명, 팔로잉 97명, 게시물 290개 - '악어'(@ag_er__gator)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프로틴으로 꽉 채운 냉장고. 초코맛 프로틴은 많이 할인하길래 산건데, 맛은 별로네요. 여기까지 2024년 1월 일상 이야기였는데, 나머지 밀린 글도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By SHM/박성훈SHM a.k.a 스흠 - Car &LEGO.팔로워 2,444명, 팔로잉 398명, 게시물 167개 - 박성훈(SungHoon Park)(@sunghoon_shm_park)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블로그 이웃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023년 12월 일상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네이버에서 제 블로그를 2023 올해의 블로그 100으로 선정했는데, 올해...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오늘은 2023년의 마지막 날인데, 이번 글은 매년 마지막 날에 올리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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