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 출장 후기 뉴체어맨 스타트 작동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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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mee 작성일 25-05-24 03:42 조회 54 댓글 0본문
단수이부터 양구출장샵 시먼야시장까지고된 일정을 끝내고 시작하는 2탄아~주 깜깜한 밤이 되어서야호텔에 도착을 했고다음 목적은 발 마사지였다.호텔에서 젤 가깝고나름 가격도 저렴한 곳으로 고고6명이라 예약을 안 하고바로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지점이 여러 곳이 있나 보다!길 건너 다른 곳으로 안내받고극락 같은 50분을 보냈다.처음엔 설렁설렁 발만 만지는 줄 알았는데혈자리를 제대로 눌러주시더라그 와중에 양구는 더 세게를 외치던데스스로 고통 같은 시간을 보내고 왔더라까불더니 꼬오시다다음 우리 일정은 간술 마시러!마사지까지 끝내고 나니 11시가 넘어서가려고 저장해둔 이자카야가 마감 중이었음(여긴 분위기 못 잃어서 다음날에도 방문했다.)생각보다 오래까지 하는 술집이 없어서어딜가지 하다가영이가 찾은 술집으로 갔다.No. 69號, Section 2, Changsha S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러차오 라고 부르는 대만 로컬 술집이었다.100원 술집이라고 말한다던데우린 100원짜리 안주가 없는데요..?생각함그냥 저렴한 양구출장샵 안주가 파는 곳이구나~라고 자체 해석늦은 시간까지 하는 게 어디여~한국어,영어메뉴가 없으니파파고 고고싱어버버 거리고 있으니사진으로 된 메뉴를 주셨다.근데 사진을 봐도 모르겠음구글 후기에서 금문 고량주를 먹었다길래냉장고 가서 찾았더니 없는겨~남자 세 명이서 빠른 포기하고어떤 맥주 먹을까 고민하고 있던데내가 사진 들고 사장님한테 보여줌!꼬량~? 하시면서 본인 자리 뒤에 있는금문 고량주를 꺼내주셨다.고량주는 사장님한테 직접 요청하세요그림앤 파파고 번역 열심히 돌려서 시킨 메뉴들실패할 수 없는 조개 볶음이랑전날 진천미에서 시켰었던 닭고기st 요리이름이 궁보지딩이었음! 그리고 마파두부마파두부는 요렇게 밥 위에 올려서!계란 볶음밥은 꼭 시켜야 함젤 맛있었던 메뉴였다.태국식?치킨튀김이랑 두부튀김두부튀김 비주얼만 보고친구들이 경악함 취두부 시킨 줄 알고ㅋ.ㅋ두부튀김은 겉은 엄청 건조해 보이는데안에 두부는 진천미에서 먹었던 거만큼촉촉쓰 하더라꼬량 샷으로 한잔~금문고량주는 흔히 아는파인애플 향이 나지 않더라그저 진~한 술이었음향을 싫어했던 양구출장샵 사람이면 오히려 좋아할 수도!나는 샷으로 먹는 건 좀 힘들어서맥주에 타서 맛있게 먹었다.사장님이 지키고 있었던 고량주들6명이서 7만원 정도 먹음사장님이 여자였는데 쉐쉐 따거~ 라고 했더니불러 세워서 다시 말해보라고 하심따거는 빅브라더에게쓰는 말이라고 알려주셨다.(사장님 카리스마 넘쳐서 무서웠음 ㄷㄷ)쉐쉐 따지예~가 맞는 표현이라고 정정해 주시고우리 다 같이 쉐쉐 따지예~짜이찌엔 하고 헤어짐혼나면서 배웠더니 아직도 기억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구글 후기에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있던데우린 잘 먹고 나왔다.다음날 아침샤오롱바오 찐맛집이라는 양산박위치 파악 한번 해주고~그냥 호텔이랑 같은 건물이라고 해도무방할 정도로 가까이 있었다.우린 아침으로 먹을 콩물 사러 출발아마 여행한 날 중에서이날이 제일로 더웠던 날인 듯흐린 건 괜찮은데 아~주 습하더라No. 30號, Section 2, Hankou S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호텔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용허또우장도착쓰여긴 주문 시스템이 양구출장샵 독특하다메뉴를 보고 주문을 하는 게 아니라뷔페식으로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쟁반에 담아서담은 음식을 계산을 한다.계산 후 먹고 갈 거면 자리를 잡고테이크아웃을 원하면셀프로 포장해서 가면 됨;따뜻한 콩물(단맛)단거 필수!!!!!요우띠아오를 담궈 먹을 거면 따뜻 추천차가운 건 사람들이 빨대 꽂아서그냥 우유처럼 먹던데 그건 내스트가 아니라서뜨신 거 꼭 추천함다아 그리고 요우띠아오는 비닐에 담긴 잘린 거 말고길쭉한 거 통으로 사세요.길다란 바게트 담는용 비닐이 있는데그게 요우띠아오 전용 비닐임!잘려서 담긴건 요우띠아오 반 다른 거 반 들어있던데다른 건 굳이 안 먹어도 됨그리고 용허또우장이랑 같은 라인에 있는샤오롱바오도 한판 샀음!그냥 무난한 맛육즙은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는 않더라아 그리고 용허또우장에 있던깨 가득 뿌려진 딴삥?같은 샌드위치양구가 맛있다고 함!햄이 짭짤해서 두꺼운 빵이랑 잘 어울렸다.그지꼴로 아침 먹은 후다음 양구출장샵 일정은 대만mz들이 논다는중산 카페거리 쪽으로 이동했다.졸귀 손잡이택시 맛들리니까 감당 안돼~중산쪽은 분위기부터소품샵 다양하고 카페도 다양하더라젊은 닝겐들 천지!103 대만 Taipei City, Datong District, Lane 49, Chifeng St, 2號2樓유명한 보보 상점에도 들렸다.1층은 소품샵 2층은 카페던데여기 앞이 젤 복작복작했음빈손으로 나올 수 없어서졸귀탱 오니기리 젓가락 하나 구매사실 두개 구매하나는 계란 초밥쓰 ㅠㅠㅠㅠ귀여운 수세미저런 귀여운 애로 설거지하면설거지할 맛이 날랑가?흠,,,,,,,,,,패스오픈전부터 줄이 길어서뭐 하는 곳인가 했는데카페였음,,,,,,,6명 대기 걸었더니번역이 여러 떼 ㅠ네,,떼거지로 몰려온 거 맞아요대기 시스템이 있어서 생각보다 편했음앞 대기가 몇 명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고자리가 준비되면 전화도 주신다!크,,테라스 자리는 무한 대기 일듯근데 이날은 날씨가 너무 습해서밖에 앉으래도 좀 힘들었을 듯,,땀 한번 나면 돌이킬 수 없는 그런 날씨우리가 시킨 디저트푸딩이랑 무화과랑 양구출장샵 딸기가 올라간 케키시트는 얼그레이였음!한 시간 정도 쉬다가밖으로 고고공원을 중심으로카페,소품샵 등이 다 모여있어서한곳에서 놀기 편했다.약간 전포동 카페거리 같은 느낌~?거리 구경도 살 해주고~인생네컷 거울샷 못참쥐볼록거울 앞에서 사진 찍고흩어졌는데제 7의 멤버 등장다시 시먼딩으로 넘어왔다.마라 훠궈 먹으러!시먼딩에만 지점이 어마어마해서그냥 한 건물 건너 하나 있는 거 같음훠궈집 중에선 가격이 좀 저렴한 편인 거 같고나는 예전에 방문한 적이 있어서친구들을 데리고 왔다.지점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널널함각자 먹고 싶은 스탈대로 담아옴아니 근데 누가 훠궈에 양상치를 넣어..?편의점에서 고량주 한병 더 사 와서맥주랑 짠짠여긴 하이네켄,타이완 비어 생맥이 무제한이라마음껏 먹을 수 있다.내 배가 허용한다면!완자도 내가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음!난 연근이랑 감자가 젤~ 맛있었다.맥주 코너랑 디저트 코너그리고 양념 코너도 있음!양념은 내가 원하는 대로 양구출장샵 만들어서 먹으면 된다.다 먹고 후식으로 용과때리러!!!!진~~~~~짜 달달하고약간,,,좀 덜단 잭푸르트인데더 말랑하고 씨는 넘쳐나는 그런 과일이었다.철이 아닐 때는 아삭하다고 하니꼭 철일때 먹어보기를!갑자기 비가 미친듯이 오기 시작우리 중에 날씨 요정이 있다고 생각을 했던 게낮에는 한 번도 비가 온 적이 없다흐린 날도 딱 하루뿐!저녁에 이 정도 비는 충분히 수용 가넝~No. 2號, Lane 83, Section 2, Hankou S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그리고 다시 방문한 이자카야새벽 1시 마감에라스트 오더는 11시쯤이었다.비가 내리는 바람에 분위기 끝났음간단하게 도쿠리로 시작그리고 친구들이 준비해준 깜짝 축하 케이크이날 만난지 1,000일 된 날이었는데축하한다고 조각 케이크를 준비해 줬다.감동쓰 눈물찡,,고마워 칭구들아(근데 양구는 뭐하니..?)저 오른쪽에 명란이 올라간 꼬치가 1티어임따뜻할 때 먹으면 부드러운 닭고기 위에명란 마요가 입안에서 쏵 양구출장샵 퍼짐맛있어서 우린 두번 시켜 먹음 ㅋ.ㅋ저 명란에 입 터져서 그 뒤부터 폭주하기 시작했다.우리가 사케 한 잔씩 시켜 먹으니사케 메뉴를 따로 주셨다.(한 잔당 1만원 조금 안 했음)또 거기에 홀라당 넘어가버려서는주문해버린 사케그리고 라스트 오더란 말에부랴부랴 이것저것 다 시켜버림나는 중간에 저 미니 옥수수가 너무 맛있었고그리고 생선은 너~무 부드러웠다생선 JM새송이는 딱 아는 맛!탕진쓰28만원 써버림ㅋ~~~~~~빠령,,또 오긴 힘들 거 같아,,지구 뿌시는 편의점에 들렀다.안 귀여운 우육면 하나 사고~다른 유명한 우육면보다 비싼 편인데면이 라면 면 같지 않고 맛있었음!!!!!!소시지까지 구매하고 다시호텔방으로 집결!영이 방 모임 당첨이라치마 밑에 잠옷 바지 입고호텔에서 주는 슬리퍼 신고 출동함ㅋㅋㅋㅋㅋㅋㅋㅋ2차 시작예~안에 고기가 그득그득했는데내 배가 한계라많이 먹지는 못했음하긴 이자카야에서 그렇게나 먹고 왔는데,,분량상 여기서 컷트다음 편은 융캉제 라뜰리에 오픈런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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