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신축아파트 놓치면 후회할 가격! 빌라 오피보다 싼 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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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rena 작성일 25-05-23 03:17 조회 20 댓글 0본문
Day3. 오피마트 나오시마-다카마쓰 페리 다카마츠-테시마 고속선데시마미술관Teshima Yokoo House,Needle Factory테시마-다카마츠 고속선위베이스 다카마쓰 호텔 우동 바카이치다이, 리쓰린 공원돈키호테같은 방 쓰시는 분듫이 고요해서 상당히 일찍 푹 잤다. 근데 상당히 일찍 일어나시더라고?! 여긴.. 일찍 일어나도 할 게 없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준비를 오래하시더라. 내가 먼저 나왔다. 나오시마에 많던 다양한 고양이. 처음엔 헬멧을 커스튬 한 줄 알았는데, 그냥 고양이 모양이었다! 안개가 자욱해서, 날씨를 확인했는데 비는 없었다. 정말 뵈는 게 없던 항구. 시간맞춰 버스타기. 원래 세븐일레븐 앞에서 내리고 싶었지만 버스에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그냥 종점까지 갔다. 내려서 세븐일레븐 들렀다가, 땡땡이 렌트카와 안도타다오 st 화장실을 둘러보고 원래 9:20 배를 타고 테시마에 갈 생각이었다. 8시대에 100엔 버스를 타고 넉넉하게 일찍 와서 세븐일레븐도, 주변도 둘러보고 배 티켓 사러 왔더니... 날씨 때문에 취소라네.........?! 흐... 이 다음 배는 12:10인데..?! 그것도 뜰 지 안 뜰지 모른데.. 그럼 우선 다카마쓰로 가자고 생각하고, 바로 다카마쓰 배가 있길래 그걸 우선 탔다. 테시마나 이누지마는 가면 먹을 게 없을 것 같아서 무겁게 잔뜩 샀는데.. (근데 다 잘 먹긴 함..) 나오시마 - 다카마쓰 페리 이 배를 오피마트 타고 다시 빨간 호박을 지나 다카마쓰로.다카마쓰 항구에 도착해서 반대, 테시마 가는 배 쪽으로 다카마쓰 - 테시마 고속선 근데 사람들이 줄 좀 서있고?! 데시마 가는 배 티켓을 팔길래 우선 샀다. 언제 출발하는지 물어보니 사람이 차면 간다고?! 뭐시여.. 여튼 시간표와 다르게 가긴 했다. 뭔가 배가 날씨에 따라 유동적이긴 한듯. 원래 스케쥴 배는 날씨만 괜찮으면 스케쥴은 그대로이긴 한데, 취소될 수도 있고. 사람이 많으면 또 더 편성하기도 하고?? 테시마 이에우라 항구 데시마 도착해서 이누지마에 갈 수 있을라나 싶어서 우선 시간표 체크해두고 200엔 버스라고 들었는데 그새 올라서 400엔 버스 타고 데시마 미술관으로. 진짜 데시마 미술관 티켓을 하루종일 몇 번을 사고 취소하고 사고 취소했는지.. 전날에도 취소표 계속 줍줍한건데, 아침에 배 안 떠서 취소하고.. 사람들도 계속 못 오니까 자리가 막 생기긴 하더라. 다행히 버스에서 산 티켓이 최종_최종_최종.. 결국 11:45 티켓으로 예매했다. 버스로는 20분 정도 걸린다. 시간표는 최대한 많이 찍어둠. 데시마 미술관 내렸는데 이런 풍경. 멋지긴 한데.. 안내판이 없어서 맞게 온건지?? 헷갈렸다. 사람들 따라가보기. 아! 저기다 싶은 풍경. 배가 안 떠서 사람이 많지는 오피마트 않은데, 대기석이 잘 되어있었다. 데시마 미술관! 두근두근. 11:30 예매자만 들어갈 수 있는데 여쭤보니 한 2-3분 남아서 걍 들여보내줬다. 물품보관함 있는데, 내 캐리어는 안들어가서 매표소에서 맡아줬다. 티켓 수령하고 안내받고 입장! 와........... 날씨도 또 너무 좋아서 근사해! 까페가 있어서 이런 자리가 있나봐. 바다도 멋지고 이 길에 사람이 없다니.. 또 너무 좋네.. 온갖 새 소리를 듣고, 아름다운 풍경을 잔뜩 봤다. 여기 작은 산도 잘 둘러보라고! 데시마 미술관은 신발도 벗고 들어간다. 여기에 신발 보관. 그리고 짐 있으면 간단한 가방도 준다. 나는 핸드폰만 있었는데.. 가방 집으려니 님은 필요없다고 함 ㅋㅋ이건 홈페이지 사진. 데시마 미술관은 사진 촬영도, 그림 그리는 것도, 모든 게 금지이다. 오롯이 자연을 느끼는 순간. 바닥에는 구멍이 뽕뽕 뚫려있는데, 거기에 또 물이 흘러있다. 그 전에 온 비가 아직 안 마른건지.. 사람들은 여기에 누워있기도 하고, 앉아있기도 하고. 천장을 향해 뚫려있는 커다란 구멍은 2개인데.. 진짜 신비로웠고, 이 공간이 너무 신기했다. 한참을 있어도 좋을텐데 사람들이 좀 들어오는 느낌이고, 혹시 이누지마 섬을 가볼 수 있을까 싶어 30분 정도 만에 나왔다. 아쉽.. 밖에서 본 오피마트 데시마 미술관. 여기는 카페! 여기는 비슷하게 만들어뒀다. 여기는 촬영 가능한데 아직 사람 몰리기 전이라이렇게 사람 없는 사진을 다양한 각도로 밖이 보이게 찍음. 여기도 신발벗고 입장. 카페는 이용 안하고 빠르게 나왔다. 떠나려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잔뜩 담아두고 가기. 후 일찍 와서 너무 다행이다 싶고. 데시마 미술관 약간 위에 이렇게 테이블이 있었는데 피자 푸드 트럭이 있는 것 같았다. 구글맵에도 있음. 야채피자도 있고, 피자도 맛있다던데! 게다가 뷰도 너무 좋고! 아직 오픈 전이길래 우선 구경만 하고 버스정류장. 일본이 좌측통행이라 처음에 내린데서 기다리다가 시간표가 넘 이상해서 아 반대로 가야하는구나 싶었다 ㅋㅋ 다시 버스 타고 테시마 항구로. 항구 가면서 본 풍경들. 테시마 이에우라항구 주변 12:40 이누지마 가는 배를 간신히 놓쳤다.. 원래 이거 아님 1시 다카마쓰 가는 배라도 타려고 했는데 취소되었더라. 근데 다시 보니 어차피 나오시마만 가고 다카마쓰 가는 배는 아니었다.. 이럴거면 미술관에 좀 더 누워있을걸 싶었다. 왜냐면 테시마 이에우라 항구 주변에는 뭐 할만한게 없서.. 이런걸 할 수 있다고 써있긴 하고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기간이라 뭘 홍보하더라. 여기는 원래 자전거 탈까해서 알아봤던데 4시간에 1000엔! 오피마트 (항구 바로 앞은 8시간?에 1500엔이고, 조금 더 멀어질 수록 저렴해지는듯!) 근데 데시마도 상당히 언덕이라 자전거 탈 엄두는 안났고 시간맞춰 버스 타는게 나을듯 ㅋㅋㅋ 테시마 딸기가 유명한지 테시마 딸기를 팔더라. Teshima Yokoo House 는 입장료 있어서 앞에만 가보고동네 산책하기 캐리어를 질질 끌며.. 어린이 사진 찍지 말라는 안내판도! Needle Factory 도 밖에만 구경. 요기도 테시마 딸기를 판매! 항구에서 조금 나오면 좀 더 저렴해지는 자전거 대여 데시마 - 다카마쓰 고속선 항구 주변에서 아까 편의점에서 산 것도 먹고, 쉬다가 다시 배 타고 나오시마 (혼무라) 항구를 거쳐 다카마쓰로.. 원래 나오시마 - 테시마로 갈 수 있는데 나오시마 - 다카마쓰 - 테시마로 간 사람이 돼...... 돌아갈 때도 나오시마를 거치고 ㅋㅋㅋ 다카마쓰에서 갈 수 있는 섬들. 쇼도시마도 나음에 가봐야지. 일본 우노도 일본인이 꽤 많이 가더라. 다카마쓰 다카마쓰에 왔는데 줄리언 오피의 작품들이 곳곳에. 다카마쓰 항구에서 위베이스 호텔까지 20분 정도 걷는데 지하철,버스 타기 애매해서 걍 구경하면서 걸었다. 뭔가 작품 느낌으로 써있긴 했다. 귀엽던 서점. 위베이스 다카마쓰 호텔 마이리얼트립 5월 할인코드 25hyunof 일본 다카마쓰 여행을 결정하고, 오피마트 나오시마에서 몇 박 할지 고민하다가...자세한 호텔 후기는 여기! 호텔 주변 걸어서 우동 바카이치다이다카마쓰 3대 우동이라나.. 암튼 유명한 우동집으로. 문 닫기 30분 전쯤 와서 재료 소진일까 싶었는데 다행히 먹을 수 있었다. 종류 여러개인데 버터우동이 시그니처인듯! 원래 오픈런 , 줄서야하는 곳이라는데 끝나기 전이라 사람 약간 줄 서 있었다. 셀프로 고르고 계산하고 받아가기. 외국인에게는 영어로 해준다. 버터우동에 후추 잔뜩 뿌려주고, 파와 튀김가루는 무료 제공. 나는 유부 추가했고, 버터 안 좋아하는 편이라 파를 잔뜩! 까르보나라 같다고들 하던데 나는 후추덕분에 카초에 페페 느낌. 우동 면도 맛있고, 알싸한 흑 후추가 넘 잘 어울림.린쓰린 공원 린쓰린 공원 곧 문닫을 시간이라 입장은 안하고 밖에만 구경하고 다카마쓰 미술관 다카마쓰 미술관도 입장 안하고 로비만 구경드럭스토어, 돈키호테, 세븐일레븐여기는 돈키호테 가는 길의 드럭스토어 여기는 돈키호테. 호텔에서 6분 정도 거리. 오랜만에 가니까 또 새로운 맛들이 많이 나와서 내가 먹을 거 위주로 적당히 샀다! 초밥이 된 산리오 애기들....... 잔돈 쓰러 세븐일레븐에 갔는데 현금 + 카드는 안되고 현금 or 카드만 된다고.. 조금 남기고 다 쓰고 왔다. 요렇게 구입! 누워서 쉬고, 오피마트 욕조 있어서 반신욕도 하고 일찍 잤다! Day4. 다카마츠:미나미 커피점 켄초도리-다카마쓰 공항11:35다카마쓰-13:20인천 RS742미나미 커피점 아침에 커피 마실까 해서 봤는데 여기 미나미 커피점 후기도 좋고, 상당히 일찍 열어! 그리고 모닝세트도! 어떠한 시스템인지 몰랐는데... 그냥 커피를 주문하면 버터 토스트나 쨈 토스트중에 고르면 하나를 주는거였다! bar 에는 책, 신문, 만화 읽는 일본인들이 그득. 뜨끈한 물수건 주는 까페라니.. 고풍스럽던 분위기. 350엔에 핸드드립 커피와 토스트라니..! 근데 현금 온리라 원래 공항버스 타려고 남겨둔 현금을 깼다! 하지만 만족! 공항 버스 타고 다카마쓰 공항! 공항버스는 비행기 시간 맞춰서 자주 온다! 다카마쓰 공항 남은 잔돈을 써야하는 미션.. 게과자는 없어서 새우과자도 사고 탑승 수속시간 보다 일찍 와서 기다리다가 짐 보내고패밀리마트 있어서 진짜 잔돈 다 맞춰서 씀 ㅋㅋㅋ 보딩도 일찍 와서 안되네.. 기다렸다 하고 면세점 구경. 과자류만 구경 ㅋㅋ 일본에서 파는 모든게 있서요.. 잔돈 탈탈 털고, 비행기 타고 한국적인 문양과 뉴진스 대신 한복을 입은 NJZ가 반겨주는 인천공항 도착으로 3박4일 일본여행 마무리! 비행기시간이 일러서 집에와서 정리 잘 하고 푹 쉬었다!일본 소도시 여행 추천 : 다카마쓰 나오시마 테시마 미술관 오피마트 여행 총정리 | 미술관 필수 예약 | 배, 버스 시간표 한국에서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제주 본태박물관, 제주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_구 지니어스 로사이, 원주 뮤...일본 소도시 여행 추천 : 다카마쓰 나오시마 미술관 여행 숙소, 호텔 추천 및 내돈내산 찐 후기 일본 다카마쓰 여행을 결정하고, 나오시마에서 몇 박 할지 고민하다가 2박으로 정했다. 나오시마는 숙소가 ...25ɴ월 여자 혼자 일본 소도시 다카마쓰 나오시마 테시마 3박4일 미술관 건축 여행 프롤로그 : 항공권, 숙소, 준비물, 환전, 이심, 날씨, 일정, 기념품 | 쇼핑 리스트마이리얼트립 5월 할인코드 25hyunof 그동안 일본에 많이도 갔다. 도쿄, 오사카, 교토, 고베, 후쿠오카, 나...25ɴ월 여자 혼자 일본 소도시 다카마쓰 나오시마 테시마 3박4일 미술관 건축 여행 Day1. 다카마쓰 → 나오시마 이동, 나오시마 섬, 지중 미술관, 지중 정원, 숙소Day 1. 에어서울 08:45인천-10:30다카마쓰 RS741 혼카쿠테우치모리야 우동 다카마쓰항12:40-미야노우라...25ɴ월 여자 혼자 일본 소도시 다카마쓰 나오시마 테시마 3박4일 미술관 건축 여행 Day2. 나오시마 자전거, 베넷세 하우스 뮤지엄, 밸리 갤러리, 이우환 미술관, 미나미데라Day 2. 나오시마 Naoshima Hall TVC直島レンタル 宮浦店 자전거대여 쿠사마 야요이의 빨간 호박,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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