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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vel 작성일 25-05-05 09:28 조회 16 댓글 0본문
까르띠에 까르띠에 love 반지 제작 러브팔찌 LOVE 브레이슬릿 스몰, 공홈 주문, 가격, 배송, 착용후기글, 사진 /숄맘。1년동안 마음속에만 담아뒀던 까르띠에 러브팔찌 드디어 제 손목에 착착! 사실 몇 년 전부터 티파니앤코 티와이어 팔찌를 갖고 싶었지만 겨울이건 여름이건 문신템처럼 착용하고 옷에 걸리지 않고 편하게 착용하는 걸 원했던 터라 저한테는 이게 딱이다 싶더라고요. 착용후기도 수십번 검색해봤는데 정보성 왜이렇게많냐 ㅋㅋ또한 다른 디자인의 팔찌도 많겠지만 뱅글에 꽂히다 보니 다른 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물론 저희 형편에 착한 가격도 아니고 쉽게 질릴 수 있는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등 귀금속은 찐 금 함량으로 값을 매기는 게 자주 교체할 수 있고 돈값 하겠죠.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 출처저는 하나 걸치면 기본 10년은 주야장천 문신템처럼 착용하기에 여보님을 잘 설득해서 1월에 주문을 해서 10일만에 발렉스로 받았답니다. 사실 소일거리삼아 원고료 차곡차곡 모아서 사려고 지난해부터 노력했지만 가격은 왜 자꾸 오르는 건지 ㅠㅠ 지난해부터 100만원 정도 올랐어요 ;진짜 명품은 지금, NOW !!지금 사야 할 때가 제일 적기가 맞아요!! 마음먹었을 때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돈 아끼는 길입니다. 다시 한번 결제해 주신 여보님께 감사함을! 생일때부터 결혼기념일도 뭐 갖고 싶냐는 말에 쌓아 뒀다가 나중에 팔찌 사주세요 :) 했거든요 ㅎㅎ 하루에도 수십번씩 공홈 들어가서 까르띠에 팔찌 구경하는 게 안쓰러웠나 봐요 ㅋㅋ 더군다나 오리지널 모델은 15 ~ 21 사이즈까지 까르띠에 love 반지 제작 있지만 small 모델은 사이즈는 15 ~ 20 사이즈가 있어요. 다른 사이즈는 재고가 다 있지만 하필 small 모델은 20사이즈가 없다는 거 ㅠㅠ 그냥 재고가 있다면 바로 주문을 하겠지만 공홈에는 재고가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꼬맹이들 셋이나 데리고 백화점 오픈런해서 몇 시간 웨이팅 하며 구매할 자신도 없고 그렇게 몇 시간 기다리며 백화점 가도 재고가 없어서 선결제하고 짧게는 한 달 기다리며 재방문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서울이 가까워서 웨이팅 적은 매장으로 수소문도 해보고 친정인 부산 갈 때 꼬맹이들 잠시 맡기고 신세계 센텀 갈까 고민도 했었지만 차라리 마음 편하게 공홈에서 웨이팅 걸어놓고 주문한 후 발렉스로 받는 게 여러모로 시간 아끼겠다 싶었어요. 1월 첫 주에 홈페이지 상담 센터로 전화해서 러브팔찌 로드 골드 제품으로 웨이팅 걸어놨어요. 주문자 성명, 전화번호 간단하게 남겨두고 재고가 들어오면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짧게는 며칠이지만 길게는 한 달이 넘어야 구매를 할 수 있다는데 그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 말이죠. 가격은 정말 말하면 배아파요 ㅠㅠ 원래 티파니앤코 T와이어를 사려고 했던터라 230만원대 였거든요. 그러다 문신템처럼 착용할 수 있게 까르띠에러브팔찌로 눈을 돌렸을때그때는 530만원대 였었어요. 그러다 2022년 5월 인상을 했죠? 595만원대!얼마전 12월 인상을 하면서 이번에 제가 구입한 6,450,000원이 되었어요. 오리지널 모델은 9,950,000원으로 거의 천만원대예요.웨이팅 걸어놓고 하루에도 몇 번씩 공홈에 들어가서 까르띠에 러브팔찌 구경하면서 사이즈 체크하고 수시로 까르띠에 love 반지 제작 재고 확인했거든요. 그리고 며칠 뒤 밤에 꼬맹이들 재워놓고 또 구경하고 있는데 20사이즈 재고가 뜨는 겁니다. LOVE 브레이슬릿 로즈골드, 옐로우골드 다 있었어요 ㅠㅠ 결제 후 이틀 정도 검색해 봤더니 밤 10시 30분 ~ 11시 30분 사이에 조회하니 20사이즈 재고가 뜨더군요. 흥분한 마음으로 결제 시도했지만 자꾸 오류가 나면서 계좌이체, 네이버 페이 등등 제가 시도한 건 다 안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여보님 카드로 결제 시도했는데 성공!!! 온라인에서 한 번에 이렇게 큰 금액 결제한 일도 없었고 여보님이 한도는 넉넉하니 결제될 거라고 했었는데 제가 시도했던 카드마다 살짝 오류가 있어서 그 사이에 재고가 빠질까 봐 조마조마했답니다. 실시간 계좌이체나 네이버페이는 새로운 앱을 다운로드해야 하고 자꾸 오류가 나서 결국 포기했는데 제가 한도 제한을 걸어놔서 그랬나 봐요. 아무튼 여보님 카드로 무사히 잘 결제 성공했답니다. 결제를 하면서 제일 설렜던 게 1월 10일에 결제를 했는데 배송 예정일이 다음 날인 11일로 확인이 되는 거예요. 어머 진짜 최고다 싶은 마음에 그날 밤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할 만큼 설레었거든요 ㅎㅎㅎㅎㅎ 다음날 아침 9시 공홈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배송 예정일이 1일씩 미뤄짐 ㅋㅋㅋㅋㅋㅋ뭐야 왜 이러지 ㅋㅋㅋ 그다음 날도 또 하루 미뤄짐 ㅋㅋ그렇게 8일간 애태우며 매일 홈페이지 접속해서 새로고침 확인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9일째 되는 날 까르띠에 컨택센터 전화해서 문의를 하니 현재 전 부티크에 까르띠에 love 반지 제작 재고가 없어서 짧게는 10일에서 길게는 1개월가량 웨이팅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네네 ㅠㅠ 아쉽지만 기다려야지 했죠. 지난 12월에 또 한 번 인상을 하게 되면서 공홈 구매 취소 사태가 있었다고 들었거든요. 설마 그럴까 조마조마 기다렸는데 주문하고 9일째 되는 날 드디어 발송완료"메시지를 받았어요 설 연휴 전에 딱 10일째 되는 날 오전 중에 발렉스로 받았어요. ㅎㅎ티파니앤코 스마일 목걸이 주문 했을때에는 500만원 미만이라서 택배로 배송받아 분실될까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데 까르띠에 러브 팔찌는 가격이 500만원 이상이라 전문 발렉스로 안전하게 받았답니다. 출고 메세지를 받은 후부터 이렇게 실시간으로 발렉스 위치, 업무 담당자까지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니 고가의 제품이라도 안심할 수 있었어요. 진짜 애들 셋 데리고 백화점 가는 것도 쉽지 않고 명품 하나 사는 것도 어려웠는데 집에서 편하게 구매하고 문 앞 배송까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발렉스로 받는다 해도 상자 겉면에 까르띠에 표기되어 있으면 어쩌나 염려되는 마음이 있겠지만 안심하세요. 전혀 그런 거 없어요 ㅎㅎ 며칠 몇 시에 배송 예정입니다. 기사님께서도 몇 시에 방문하겠습니다 괜찮으실까요? 여러 번 연락 주셔서 제가 편한 시간에 가서 수월하게 받았어요. 그리고 제품을 받으려면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구매자의 신분증이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발렉스 기사님께 인계받기 전에 신분증 확인한 후 안전하게 배송받았습니다. 제품도 안전한 금고에서 꺼내서 직접 전해주셨어요. 두근대는 마음에 언박싱 영상 까르띠에 love 반지 제작 촬영하고 싶었지만 그런 거 없음 ㅋㅋ조금이라도 빨리 까르띠에 러브 팔찌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개봉하였답니다. 주문 결제를 할 때 선물포장 서비스를 체크하였어요. 내 손으로 주문 결제하고 내 손으로 받아보는 거지만 그래도 선물 받는 두근대는 마음을 느끼고 싶고 까르띠에 하면 스탬프 포장 아니겠어요 혼자 정말 여유롭게 개봉했어요. 박스안에는 까르띠에 전용 백과 함께 보증서, 카드가 들어 있었어요. 카드 안에는 주문서와 함께 짧은 메모나 편지를 쓸 수 있는 카드도 있고 LOVE 브레이슬릿 착용시 주의사항이 담긴 메모도 있었어요. 주문을 한 후 카드에 짧게 편지를 쓰고 선물을 하기에도 좋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보증서도 같이 있네요. 보증서에는 진짜 까르띠에 보석임을 증명합니다 어쩌고~ 제품 시리얼넘버, 구입일 등등 표기되어 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날짜는 1월 10일인데 19일에 출고되었거든요. 보증서에도 19일로 표기되어 있었어요. 처음받아보지만 진짜 설레는 까르띠에 :) 선물포장 서비스로 받았지만 실제로 보니 그저 평범한듯하지만 그래도 설레네요. 티파니앤코 스마일 목걸이 이후 두번째 가져보는 주얼리에요. 워킹맘도 아니고 집에서 살림하고 애들 키우며 살다 보니 꾸밈비도 거의 안 쓰고 특별히 가방에 욕심내는 사람도 아니에요. 외출이 거의 없으니 사실 가방도 필요 없더군요. 사실 까르띠에 러브팔찌 구매하기 전에 약간의 회유가 있었어요 ㅎㅎ오리지널 사이즈의 짭과 명품 가방을 사느냐 또는 LOVE 브레이슬릿 small 모델을 사느냐 뭘 하든 자기만족이기 때문에 제가 만족하는 걸로 구매했어요 까르띠에 love 반지 제작 ㅎㅎ여보님이 돌돌이 두 돌전에 골프여행 가실때 사다 주신 프라다가방이 마지막 구매였는데 주얼리든 가방이든 언제든 여자마음 설레게 하는건 맞나 봐요. 까르띠에 부티크에 가면 예쁘게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지만 장거리 가면서 몇 시간의 웨이팅과 꼬맹이들의 지루함을 달랠 자신이 없기에 공홈 구매했는데 백번 잘한 것 같아요 :) 팔찌와 전용 드라이버가 동봉되어 있어요. 팔찌에는 택과 함께 일련번호, 무게, 재질, 제조국, 제조 연월까지 상세하게 표기되어 있었어요.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 출처반지의 경우 직접 껴보고 구매하는 게 좋다지만 팔찌는 대충 사이즈 잰 후 어림짐작해도 편하게 착용을 할 수 있어서 공홈 구매 추천드려요.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백화점 상품권을 영끌해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지만 웨이팅과 오픈런 할 자신이 없기에 ㅎㅎ 이건 브레이슬릿 사이즈예요 사실 제가 손목이 두툼한 편이라 줄자로 쟀을 때에도 손목 뼈 기준으로 아래쪽은 18cm, 손목뼈 위로는 19cm가 나오더라구요. 여보님이 수갑처럼 차고 다니지 말라고는 했지만 작아서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을 했거든요 ㅋㅋ 살 빼고 끼고 다닐 거다 큰소리쳤지만 다행히 손목에 잘 맞았어요 ㅎㅎㅎ 20사이즈 구매했답니다. 굵죠 ㅎㅎㅎ정보성후기처럼 정품이아니라 제작을 했다는 후기도 많았고 상세하게 착용후기를 원했는데 많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손목에 딱 맞게 착용하고 싶다면 손목 둘레에서 + 1cm, 여유롭게 착용하고 싶다면 +2cm 추천하더라고요. 줄자로 느슨하게 측정했을 때 19cm 정도였는데 다행히 20사이즈(17.9 ~ 18.7cm)가 까르띠에 love 반지 제작 잘 맞았어요. 여보님이 두부주먹이라고 놀렸던 착용후기입니다 ㅎㅎ오리지널 사이즈는 양쪽 끝에 스크류가 있어서 드라이버로 돌려서 잠금해제 하는 방식인데 small 사이즈는 한쪽에만 스크류가 있었어요. 잠금이 풀린다 해도 쉽게 벌어지거나 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 스크류가 - 표시는 잠금, Ⅰ 표시는 잠금 해제에요. 혼자서 드라이버로 착용하다가 흠집이 날 수도 있다는 후기를 여럿 봤지만 혼자서 착용하고 벗고 하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부티크에 방문하면 여러 가지 추천과 사용 설명을 들으며 구매하는 것도 나름 즐거움이 있겠지만 집에서 편안하게 까르띠에 러브팔찌 구매하고 발렉스로 받는 것도 좋았어요. 또한 전용 스크루 드라이버다 재구매하면 가격대가 10만 원이기에 분실하지 않도록 보관함에 잘 넣어두었답니다. 여보님이 이번에 까르띠에 러브팔찌 사주시면서 생일 선물 + 결혼기념일 선물 + 상사 진급 선물(진급한지 3년 지남 ㅋㅋ) + 여보님 군 생활 20주년 등등 다 같이 해서 주는 거야!라고 하셨는데 여보님 군 생활 20주년인데 내가? 꼬맹이들 건강하게 잘 크고 내조 잘하면서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게 20년 군 생활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30주년때는 더 좋은 거 해주시겠다는데 늘 내 편해주시고 내 생각부터 해주셔서 고맙네요 ㅠㅠ 앞으로도 내가 더 잘할게요 :) 무튼 오픈런,웨이팅, 재방문 없이 편하게 공홈으로 구매하고 발렉스로 받아 좋았어요 :) ** 여보님 카드 내돈내산 까르띠에 팔찌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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